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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릴레이테스터 제품은

바로바로

냄새잡는 "클레어"

60g

19800원



더워지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곳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클레어 제품을 받아보고 처음에 당황했답니다.

온통 일본어설명ㅋㅋㅋㅋㅋㅋㅋ

애니웨이

이상품의 특징으로는 

100% 옥수수 친환경 성분함유

살균효과

상쾌한 페퍼민트향(박하사탕향)

일단 옥수수성분이니 안심하고 여기저기 써도 될것같아요.



요렇게 뚜껑을 열면 파우더가 나온답니다.




근데 이게 구멍이 엄청커요ㅠㅠ

이게 진짜 단점인듯.

막 쏟아져서 당황당황;;;;;;

양조절이 살짝 힘들었답니다.



저의 최고의 골칫덩어리 신발.

왠만하면 메이커신발을 사서 신으려고 노력하고 합성피는 안쓰려고 하는 편인데

최근에 엄마가 보세신발 마음에 드는게 있다며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제 신발도 보다가 저렴하길래 하나 장만했어요.

근데 신고나가고 집에 들어오니 발냄새가...진짜....최악이더라구요.

그래서 클레어를 톡톡 뿌려주었답니다.

박하사탕향이 나는게 기분을 좋게 만들더라구요.



이렇게 뿌려주고 통풍이 잘되는곳에 나두니 정말 만족!

정말 근본적인 냄새의 원인을 잡아주는것 같아요.

1일1회 7일간 사용시 2~3개월간 효과가 있다고하니 믿고 써봐야겠어요.

이 제품은 세균억제도 해주니 겨울에 신는 부츠에 마구마구 뿌려둘려구요.

파우더타입이라서 여기저기 응용해서 사용가능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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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파란자차 사용후기.



일단 저는 선크림덕후.

제 주변 친구들은 다알정도로ㅎㅎㅎㅎ

매번 친구들에게 선크림은 꼭 바르라며 잔소리를 엄청 한답니다.

특히 2년정도 같이 산  보은이는 귀에 딱지앉을정도로 제 잔소리를 듣고 살았어요.

아무튼 좋다는 선크림은 거의 다써보았지요.

시세이도 파란자차가 정말 유명하고 좋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이걸 구입해서 써봐야지라고 마음 먹을때

엄마가 면세점가서  차앤박선크림을 3통이나 사오셨답니다.

그래서 이걸 써 볼 기회를 매번 놓쳤는데 이번에 드디어!!

제손에 파란자차가.

유투버들이 극찬하는 파란자차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됬답니다.




꽃피는 계절엔

저는  선크림을 평소에 바르는 양보다 더 많이 발라주고 있어요.

그리고 덧발라주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답니다.




시세이도는 일본제품이예요.

일단 한국에서는 PA+++까지만 표기할수있기때문에

스티커로 가려놓으셨더라구요.

원래는 PA++++더라구요.




일단 저는 이걸 받고 제일 신기했던게

물을 만나면 더 강력해지고 클렌징은 간편하다는것.

이게 말이 되냐구요.

전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아무튼 웻포스기술 존경합니다.

스포츠 즐기는 분께는 완전 이것만한게 없을듯해요.



이지 클렌징기술.

남자가 정말 좋아할만한 차단제인것같아요.

그리고 이 선크림의 장점.

태양빛의 다양한 각도까지 계산해서 자외선이 피부에 못들어가게 만들더라구요.



일단 묽은 제형.

손등에 발랐을때 끈적임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벨벳한 마무리감이 좋았어요.

제 피부가 건성에 민감성인데 여름에는 이렇게 벨벳한 마무리감을 선호하는 편이예요.




광대쪽에 선크림을 짜서 꼼꼽히 발라주었어요.

주르르르 흐르는게 시원해요ㅎㅎ




제 피부가 홍조끼가 있고 은근히 얇은 편이라서 주근깨가 정말 잘생겨요.

진짜 스트레스ㅠㅠ

아무튼 쓱싹쓱싹 발라주었어요.



백탁현상 전혀 없어요.

은근 벨벳한 마무리감인데 촉촉해요.

산뜻한마무리.

이건 건성 지성 모든분들이 좋아할만한 텍스쳐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저가 쓰는 썬크림은 눈이 절대 따갑지 않아야해요.

눈이 정말 민감해서ㅠㅠ어린이용으로 바를때도 눈이아프면

 바로 바디선크림으로 전환하는데 이건 진짜 땀을 흘려도 눈이 안아프고 피부에 트러블도 없었답니다.

이거 진짜 사계절 내내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어제 썬크림 듬뿍 바르고 여남까지 자전거 라이딩.



여남 마지막 방파제까지 갔다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힘들었지만 진짜 상쾌했답니다.

전 폰은 안챙겨도 바지주머니에 15ml 파란자차는 챙겨서 나갔어요. 

그래서 쉬면서도 시세이도 파란자차로 한겹더 발라주었답니다.



어제 정말 더울때 햇볕이 강할때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얼굴이 익었더라구요.

잠시 쉬러 달콤커피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며 달아오른 열을 식혀주며

또 나가기전에 한겹발랐어요.

집에와서 차가운 마스크팩으로 진정시켜주니 얼굴이 타지는 않았더라구요.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꼭 썬크림바르고 타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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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말 빠져있는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는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유명 뷰티유투버가 극찬하는걸

 보고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서울에 가야지 직접 발라볼 수 있는 어반디케이.

지방사는 저는 웁니다.

ANYWAY,

어반디케이 x 파우더룸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벤트로 받아본 어반디케이 아이새도우 프라이머 포션 롱레스팅 아이새도우 베이스/오리지널

정말 아담한 사이즈.

휴대용으로 왕 추천합니다.





제눈은 속쌍으로 이렇에 아이새도우를 바르면 2시간정도만 유지되서 

정말 눈화장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피부는 건성인데 눈에는 유독 기름폭발해서...

여름엔 진짜 거의 눈화장은 생략하는정도.






정말 어반디케이가 제눈을 살려줄것이라 믿고 

오랜만에 눈화장하고 밖에 나가보았어요.

결론은 나스함마매트와 어반디케이아이프라이머

진짜 꿀조합인것 같아요. 






소량만 발라도 된다고 했지만 저는 나름 듬뿍발라주었답니다.

바르고 1분뒤에 눈가가 벨벳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베이스 새도우 깔아준상태.

매트하게 발색도 잘 되었답니다.



끝쪽에만 조금 진한 색으로 마무리.



아침8시에 화장해서 20시에 집에 들어왔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정말 놀랍게도 번지지 않았어요.

요즘 날도 더워서 눈에 유분이 더 폭발하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진짜 인생템.

꼭 사야되요.

진짜.....

저처럼 속쌍이신분은 필수템일것같은.......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가격이 

10ml에 29000원

저에게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는 해외여행갈때 면세점에서 

꼭 사야하는 것중 하나예요.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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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이샵 릴레이 테스터로 받은 "한장으로" 종이세제

받은지 3주정도 됬는데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미뤄뒀던 제품을

오늘 여유있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동성이샵에서 에이씨케어 리프팅-업 마스크도 보내주셨어요.

오늘 포스팅끝나고 씻고 붙여봐야겠다능^_^









일단 10매 들어있고

3800원에 판매중이랍니다.

요즘 위메프에서도 판매중이더라구요.








특징은 나노입자 초고농축 중성세제

세제 과다 사용방지

찬물에서도 100%용해 & 강력한 세정력

손빨래시 피부 자극방지!








저는 집에서 세탁기를 거의 2일에 한번씩 돌리기 때문에 1/2장 정도 사용해주고있답니다.







이런 종이세제가 좋은이유가

휴대가 쉽다는거

여행용으로 좋다는거죠?


저는 필리핀에 2달정도 살때 테크종이세제를 가지고 갔었답니다.

얼마나 편하던지

정말 소량으로 빨래할일생길때 그냥 가위로 쓱쓱 잘라서 쓰면 되서 좋았어요.

종이세제 진짜 최고인듯!!








그리고 한장으로 종이세제가 좋은이유는 찌꺼기가 없다는점!!

정말 중요하잖아요!!

형광성물질 NO

또한 인산염도 없다는점.

속옷빨래할때도 안심하고 쓸수 있을것 같아요.









집에서 또 사용중인 한입 한장세제가 있어서 비교를 해봤답니다.






왼쪽이 한장으로

오른쪽이 한장세제


한장으로성분은 계면활성제30%이상(음이온,비이온,양성 고급알콜계),전분,은나노,천연향료,식용색소


한입한장세제 성분은 계면활성제30%이상(고급알코올계음이온,고급 알코올계비이온),효소,알칼리제,향료,색상보호제,제형화제,방부제


요렇게 들어있답니다.



이 종이세제의 좋은점은 테크종이세제는 쓰고나면 밑에 샤프란시트처럼 빨래가 끝난 후 꺼내야되는데 그냥 물에 녹아버려서 진짜 편리한것 같아요.







이건 샤프란 섬유유연제 시트

얇지만 쓰고나서 시트를 따로 버려야하죠.








손으로 접어서 찢으니 잘 찢기더라구요.

일단 빨래를 할때 찬물에 잘용해되는지부터 실험해보았어요.







물줄기를 받으니 용해되서 거품이 뽕실뽕실


굿굿







쭉쭉쭉 잘녹아버리더라구요.

심지어 세제 향도 좋아요.

꽃향







이제 손빨래할때 진짜 자극은 없는지?

찌든때 세정력은 강력한지를 비교하기 위해서


한 2년정도 되가는 제 푸마엘레이신발을 손빨래해보기로 결정.








일단 1/2 뜯어서 또 1/2 했답니다.

진짜 완전 꼬질꼬질









손에 올려놓고 물을 틀었더니...

손에서 녹아버렸어요.








일단 처음 빨고

1/2 넣고 또 빨아주었답니다.


검은물이....






일단 찬물에 빨았고 이정도면 저는 만족합니다.

완전 강력한 세정력은 아닌것같지만

뭐 이정도면 제가 원하는 만큼은 빨렸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새거처럼 만들려면 당연히 빨래대행해주는곳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신발을 빨면서 한가지 좋았던 점은 진짜 피부에 자극없어요.

다른세제로 셔츠같은거 빨때 빨고나면 간지럽고 그랬었는데

고무장갑을 끼지않아도

 진짜 하나도 안간지러워서 신기신기했답니다.

그만큼 순한것같아서 만족.


단점은 물에 닿으면 너무 빨리 용해되버린다는점?

순하고 간편한 세제찾는분은

종이세제 한장으로 완전 강추입니다.


구매는 요기 ↓↓↓↓↓↓↓↓

http://www.dseshop.co.kr/shopping/shopping_detail.php?code=161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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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내에 나가서 롭스구경하고왔어요.

최근에 포항에 왓슨스도 생기고 롭스도 생기고

룰루랄라

화장품 덕후는 신남!!









오늘 오픈한것같던데

홍보를 많이 안했는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평일이라서 그런건가?


아무튼 정말 편하게 구경했답니다.







저는 미미박스엄청 좋아하는 편이예요.

뭔가 미미박스는 가격에 비해서 품질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리고

랜덤박스도 많이 구매해봐서...^^


아무튼

올리브영에는 미미박스가 입점되있지 않으니

여기서 실컷 테스트해볼수있어서 좋았답니다.


지금 가지고있는 루나컨실러 다쓰면 미미박스꺼 구입하려구요!!

조금 더 촉촉한것같았어요.







색조도 뛰어난 미미박스!!


다음에 세일할때 립스틱하나 겟해야겠다능!








그리고 스틸라!!

롭스에 스틸라도 있었구나....


아쿠아글로우 파운데이션 진짜 좋더라구요.....

하...지금 넘처나는 파데 다 버리고 이걸로 바꾸고 싶을정도!






올리브영에 없는 부르조아!!!!

벨벳립쓰고 있는데 진짜좋아요ㅠㅠ

벨벳라인별로 다사고싶다능!!


무튼...

여자의 욕심은 끝이없죠^^







대학교 1학년때 즐겨쓰던 폴라초이스.

여기선 테스트도 해볼수있어서 좋네요.

항상 인터넷에서 상담받고 사고 그랬는데.


폴라초이스하면 저는 당연히 클렌져를 추천해요.

거품안나는 클렌져 정말 순해서 강추!







로레알파리도

쿠션을!!

로레알파리는 올리브영이랑 가격비교해보고 사면 좋을것같아요.

더 행사많이해주는쪽에서 구입하는게 이득!









카카오톡 캐릭터 립밤도 있더라구요.








로레알 검은색 샴푸 컨디셔너는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쓰던 헤어제품.

어찌된게

한국이 더싼것같네요..

곧 필리핀세부로 여행을 갈것같은데 뭘사와야할지 고민되요ㅠㅠ









트리트먼트가 거의 다써서 없길래 세일하는걸로 구매했어요.

보라색은 수영장다닐때 써봐서  이번에는 주황색으로 샀답니다.

색보고 사는 호갱인건가...^^


뭐 여튼 주황색 에센스도 써봤기때문에

의심하지 않고 구매!








츠바키트리트먼트를 살까 고민도 했지만

미장센과 가격차이가 3배나 나서ㅠㅠ

츠바키도 수영장다닐때 썼는데 제품은 진짜 너무 좋았어요..하지만 가격이ㅎㅎ


츠바키 헤드스파 엑스트라 클렌징은 사고싶었지만 참았답니다.

기간이 3월31일까지니

조금 더 고민해보고 사는걸로.






AHA 클렌징오일

이거 강츄ㅊ츄츄추추추

건성피부에 진짜 좋은것같아요.


이번에 쓰는 오일 다쓰고 이거나 뉴트로지나구매할예정이예요.







나 머리카락관리하는 여자가 아니였는데

염색으로 머리가 상할까봐

요즘 관리 엄청하고있어요.

CP1은 말안해도 유명한제품.

집에도 지금 엄청많이 있는데

엄마가 찬양하면서 쓰는 단백질..

가격대비 퀄리티 진짜 좋은데

이런 드럭스토어에서 사는것보단 소셜커머스에서 사는게 사은품도 많이주고

이득인것같아요^^







레이보우 브러쉬 좋다고해서 사고싶었지만.....

집에 아베다헤어브러쉬가 멀쩡하게 살아있기때문에


패쓰!





롭스에 파는 대용량 퍼프

최근에 스킨푸드웨지퍼프 대용량을 2개나사서

그거 사기 전이였으면 이거 구매했을텐데


이건 안써봐서ㅠㅠ

근데 스킨푸드 웨지퍼프 진짜 좋더라구요.

올리브영퍼프만사용하다가

스킨푸드쓰니 이제 스킨푸드만 쓸것같아요.







미장센 퍼펙트세럼은 제돈주고사면 바보인가요?

이거 어딜가나 반값인것같아요.









바이 빠세제품

클렌징워터가 대용량인것치고 싸서 좋은것같은데

저는 클렌징워터로 지우는걸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ㅠㅠ

작은용량이 있었다면 살것같아요.






그렇게 롭스쇼핑끝!!

티몬에서 롭스 1만원권을 8천원에 팔고있어요

그래서 더 싸게 샀다능.

롭스는 봉투값 20원 내야되요.

올리브영이랑 똑같다능ㅠㅠ






엄마가 대구롭스가서 산 주트헤어롤

이거 한 2통사왔는데

써보고 진짜 머리뽕이 살아나서

다음에 대구가면 사오라고 했었는데 포항에 생겨서 당장가서 구매해왔어요.

엄마 음청 좋아하심!!

이거 진짜 긴머리에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다 엉켜서 고생해요!!

무조건 짧은머리에만 볼륨주는용도로 사용해야되요!!

저 이거 말았다가 머리다뜯기는줄알았어요.



그리고 촉촉로션티슈!!

이제 가방에 하나 넣고다니려고 샀답니다.

이티슈 진짜 너무 부드러워서 좋아요!

비염있는분께 완전추천!


그리고 극손상트리트먼트.

싸니깐 팍팍쓰고 다음번엔 빨간색으로 구매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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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피자마루 특가가 떳었어요.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결제!

8220원!

가격 진짜 잘나왔죠?


아빠 회식하는날 엄마랑 저녁으로 먹으려고 샀지만.....

점심에 너무 배고파서 그냥 교환해버렸다죠.


골드콤비네이션피자 + 콜라 1.25L










계산대밑에는 원산지표시판이 있어요.








주문하고 15분뒤에 찾으러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미리 전화하고 갈껄...후회!!

하지만 바로 옆에 소원마트가 있어서 구경하다 시간을 맞춰서 가면 됨!

과자 몇개사고 다시돌아가니 나오고있는피자!!








피자마루모델은 마마무네용!

요즘 마마무 완전 좋아요!

노래가 진짜 짱좋!









피클이랑 치즈가루추가!


오빠가 집에 있었다면 1.25L 그냥 벌컥벌컥마시는데

엄마랑 저는 콜라를 즐겨마시는편이아니라서ㅠㅠ

그냥 500ml로 바꿔달라고했어요.

그러니 사장님이 차액이 500원이라고....

갈릭딥핑소스를 넣어주셨답니다.

사장님짱!










옛날에 알바할때 민서랑 고르곤졸라를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래서 이것도 기대!!

근데 진짜 기대이상.

따끈할때먹어서 더 맛있었고

가격대비 진짜 최고인듯.


엄마도 맨날 도미노피자만 먹다가 피자마루피자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재료도 좋은것같다며!!






도우도 여긴 그냥 밀가루가 아니예요.

그린티웰빙도우

피자를 먹는데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

점심에 이거 엄마랑둘이서 3조각씩 먹었어요.

완전 배불러 죽는줄....

그만큼 맛있어서 막 흡입!







다음엔 하와이안 쉬림프피자!!

필리핀에서 푹 빠져버린 하와이안......

파인애플의 달콤함이 피자의 짭조름함과 조화가 굿뜨..












점심에 피자를 과하게 먹어서

저녁은 딸기쉐이크.


엄마가 사온 딸기가 생각보다 단맛이 없어서...

설탕 조금 추가!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과자

미쯔.

어릴때 사진에 미쯔들고있는사진도 있는데....^^

미쯔 덕후.





어릴때 미쯔들고있는사진보니 패키지가 많이 바꼈군...

오빠 뭐함?

춤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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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딱 내 취향저격한 가방

레베카밍코프

Rebeccaminkoff


3월 1일

우연히 메일정리하다가 레베카밍코프 세일소식을 접했어요.

그래서 나도 직구한번해볼까??해서 직구방법을 찾다가 세븐존을 발견.

진짜 상세히 방법이 나와있었답니다.


엄마한테 보고하고 바로 지름.



Aliz Mini Tote


미니도트백 질렀답니다.

295불할때부터 눈여겨봤었는데 148불해서 세관에 돈도 안내도 되길래

아무생각없이 무료배송했어요.

레베카밍코프는 한국으로도 직배송이 되요.

300불이상하셔야한다능..









아무튼 3월1일 한국시간 밤11시에 질렀어요.

그리고 빨리 트레킹넘버가 나오길 기다렸다죠!







3월3일 드디어 트레킹넘버가 나왔어요!

메일로 바로 오는데 트레킹넘버 누르면 바로 미국배송사이트로 연결되서 좋았답니다.








저는 한개만 주문했기때문에 1번박스 트레킹번호만 넣었어요.







3월 1일날 주문해서 3월2일에 배송시작됬는데 3월 9일에 배대지에 도착하는....

동부에서 서부로 넘어가서 7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미국의 배송 클라스


무료배송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다죠.

몇일간 후회 또 후회...

그냥 돈쫌주고 빠른배송해버릴껄...

ㅠㅠ

무튼 미국배송시스템 조금 좋은게 몇일날 도착하는지 뭐 그런거 다 기록되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무게도 나와있었어요.






무튼 세븐존에 무사히 도착하니깐 이렇게 미리 작성해둔곳에 댓글이 달렸어요.

청구무게대로 결제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청구무게가 비어있어서 중량무게로 결제했어요.

14.5달러







이렇게 결제하고 기다림...



저는 분명히 화요일에나 올줄알았는데 왠걸

이건 내가 나에게주는 화이트데이 선물이야

3월14일 아침에 우체국아저씨가 띵동!


세븐존 일처리 왕빠르다!

결제하고 우체국운송장번호도 빨리떳고 

주말이 끼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빨라서 놀랬어요.

직구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항상 블로그에서 옷사고그랬었는데 

직구할수있는건 직구할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직구전에 꼭 세관통관번호 부여받고 직구하세여^^








빨리 박스개봉!










리테일가 295불.











나의 

첫 직구가방

나의 첫 레베카밍코프가


딱 아이패드 들어가는크기

근데 진짜 실용적이예요.

사고나서 품절된가방.

직구해서 뿌듯한순간^^







이렇게 책도 3권이나 들어가고 

은근히 수납공간이 잘되있답니다.







교통카드 넣는 곳있고 

그뒤에 지퍼안에 항상들고다니는 인공눈물을 넣어두었어요.

중요한것 넣기 좋은듯.








그리고 폰넣고 옆에 디카를 넣었는데

디카가 작아서 가방가지고 앉을때 탈출하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게 조금 아쉬워요.









뒷면은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답니다.


무거운거 들때는 크로스백으로 안매고 토트백으로 드니깐 편하더라구요.









올리브영에 공병사러갔다가

 산 이너비워터 스파클링.

몸에 수분충전으로 좋더라구요.

맛은 쏘쏘

하지만 콜라겐 합성이 안되는 나이니....

먹어서 콜라겐 흡수.

히알루론산도 들어있다니 여자에게 좋은 음료인듯해요.

지금 올리브영 할인중이라서 1900원인데 1000원에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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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때 처음으로 향수라는것을 사용해보았어요.

너무 강한향은 싫어했던 저는 딱 20대에서 느낄수있는 무겁지않은 달콤한향을

 정말 좋아했답니다.



계속 취향이 바뀌고 있기에 이번에 아리따움 향수세일기간에

 마크제이콥스 오롤라를 구입했어요.



아리따움향수세일기간

(2016.2.22~2016.2.24)

전품목 40%하니 놓칠수없겠죠?







OH, LOLA!


이건 정말 유명하죠!

모르는사람이 거의 없을꺼라고 생각되요.

이향수로 입문하는 친구도 몇명있었답니다.







개봉시 교환환불 불가.

아리따움에서 사면 바로 개봉해서 내용물을 보여준답니다.








일단 아리따움에서 사면 정품이라는건 확실하니 좋아요.


유통기한도 2020년까지니 넉넉하지만 개봉하고 3년안에 쓰면 더 좋을것같아요.









오!롤라는 크기에따라 모양이 병모양이 다르고 뚜껑도 달라요.

저는 30ml을 구입했어요.

30ml에 정가 62000원인데 세일해서 37200원에 구입했답니다.

직원분이 왜이렇게 작은거 구입하시냐며....


 저는 뜯어놓고 많이 안쓰기때문에 작은거 구입했답니다.

변덕이 심해서...^^

언제 또 취향이 변할지도 모르구요.










이 향수가 겟잇뷰티 블라인드테스트 1위라는 사실을 방금 알았어요.

뭔가 케이스부터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요.

장난스러우면서 매혹적인향.

달콤하면서 심하게 무겁지않은향.


봄,가을에 잘사용할것같은 향입니다.


진짜 딱 20대에게 맞는향같아요.








그리고 샤넬 샹스 오 땅뜨르 우먼 오드뚜왈렛.

이름이 왜이렇게 긴지...

그냥 샤넬샹스

제주공항에서 환율좋을때 100ml구매했어요.

제가 쓸려고산건아니고 엄마한테 선물주려고 구입을 했어요.

달콤하고 은은한 후루티 플로랄향이예요.


첫향은 되게 강해서 싫지만 몇시간 지나면 은은하게 화이트머스크향이 퍼진답니다.

사실 지나가기만해도 향수 들이부었구나라고 생각될정도로 강해요.

처음에는 진짜 싫었는데 이제는 좋은것같아요.

지금은 저도 같이 잘쓰고있답니다.

뭔가 결혼식장갈때사용하는향수?


뭔가 제가 쓰는것중에서 제일 향이 오래지속되요.

20대보단 30~40대분께 잘어울리는 향같아요.


강한향을 싫어하시는분께 저는 이거보다는 바디로션을 더 추천해드리고싶어요.


바디로션이랑 같이 쓰고있는데 지속력이 하루종일입니다.

진짜 바디로션이 개인적으로 향수보다 손이 많이가는것 같아요.










랑방메리미!

이건 진짜 여자들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수예요.


딱 달달하고 사랑스러운향.

음.....이니스프리 치자꽃핸드크림이랑 향이 똑같아요.

제일 많이 손가는 향수.

무향바디크림에 칙칙뿌려서 사용하기 좋아요.

단점은 향이 쉽게 날라가는점?

하지만 남자친구만날때 뿌리면 딱 사랑스러워요.

향이 강하지 않아서 20대 초반이 쓰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키엘향수.

키엘에서도 향수가나와?

키엘나시블러썸 핑크그레이프프룻!

개인적인생각으론 이게 살짝 무거운향인것같아요.

발랄한 향은아니지만 뭔가 편안한 향?

프레쉬한향.

이건 제가 바디워시랑 로션까지 구입할뻔한ㅠㅠ

진짜 뭔가 독특한향이예요.

나만알고싶은향.



겨울에는 항상 손이가는 향수.

사실 이건 남자가쓰기에도 좋은것같아요.

오빠도 가끔 뿌린다능.





20대 초반엔 오롤라,메리미

20대 중반엔 키엘나시블러썸

20대후반부터는 샤넬 샹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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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점을 갔다가 깜짝 놀란 1인.

이번엔 잡지가 생각보다 빨리 나왔더라구요.

아는 동생말로는 2월에 잡지가 평소보다 빨리 발행된다며

믿거나 말거나


여튼!

잡지부록도 인터넷이랑 거의 똑같길래 인터넷으로 한권사서 배송비 붙는거보단

서점에서 한권사는게 이득이길래

아는동생은 잡지를 구입했답니다.







잡지는 부록보고 사는거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부록이 없을땐 나일론을 잘 보는편이예요.


이번에 코스모 폴리탄 록시땅의 시어버터 3종세트가 제 마음엔 쏙들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화장품이 넘쳐나는 관계로 부들부들하며 겨우 참아냈어요.






아는동생은 싱글즈를 구입했답니다.







생각보다 엄청 큰 장지갑.


카드도 가로로넣는것이 아니라 세로로 넣더라구요.







이게 진짜 가죽이였으면 진짜 몇시간안에 품절됬을것같다는 생각이...


인조지만 괜찮은것 같았어요.

집앞에 마실나갈때 쓸꺼라며ㅎㅎ집앞용으로 짱인듯!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스타벅스 원두

얼마전 생일에 필리핀갔이같던 선경이언니가 기프트콘을 선물로 줬어요.

음료쿠폰을 줬는데 집에서 더 맛있게 즐기기위해서 돈을 추가해서 원두로 변경!







제가 구입한건 과테말라 까시 씨에로!

원두는 직접 갈아서 다시 봉지에 넣어준답니다.


250g에 18000원이예요.


저는 칸타타에서 드립용으로 사먹는 편인데

스타벅스꺼 엄청 기대했다죠.








또 마음에 드는건 한정판매

저는 한정판매라는 말이 들어가면 왠지 더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져요^_^

사실 이거 구입한 결정적 계기는 유투브를 봤는데 과테말라원두를 선택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향도 맡아보니 좋았구요.








2016년 7월 30일까지 유통기한이니 넉넉하게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원두는 바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답니다.






칸타타에서 받은 커피여과지.





컵과 도자기드리퍼를 준비해줍니다.






요렇게 구멍이 뽕뽕!






원두를 원하는 만큼 넣어줍니다.

전 사실 칸타타원두를 연한걸 마셔서 별생각없이 한스푼 다채워서 넣고

왕후회.


생각보다 저에겐 많이 진했답니다.






전 처음에 원두를 확 적셔주고 물이 다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줘요.







그리고 두번째!

커피거품이 대박!

신선한 원두라는걸 증명!








이건 마치 사약!


물을 가득채워서 마셔도

이건 회복 불가능이더라구요.

하지만 향은 진짜 좋아요.

그리고 적당히 농도를 조절하면 커피전문점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보다

 더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다음에 마실땐 반스푼이 제겐 적당할것같아요.







한스드림에서 사왔던 크림치즈 카스테라와 함께 즐기니

딱 먹을만 하더라구요.


달달함과 쓴맛의 조화.






GS25편의점에서 구입한 델리만쥬.

이거 지하철역에 가야지 먹을수있는데ㅠㅠ

포항엔 지하철이없어요.

그래서 북부해수욕장에 있는 씨유에 델리만주 직접 구워서 파는데 델리만쥬를 먹자고 그까지 가기는 무리고 해서 먹고싶을땐 참아야했는데

이제 편의점에 이렇게 팔더라구요.

사실 직접 구워서파는것보단 훨씬 맛없지만

그래도 먹고싶을땐 이렇게 즐길수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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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가있어서 자주못보는 친구들의 파우치를 열어보았어요.

설날을 핑계로 포항에 오래있는다능.

나만 좋다능>_<

카페 정모중!









일단 미나리의 파우치

백설공주 필통입니돠.

제가 필리핀에서 도라 필통을 사서 지갑으로 하고 다니다가 좋아서

친구들꺼까지 같이 구입.


미나리가 파우치로 잘가지고 다녀줘서 뿌듯함 >_<







이니스프리 기초제품을 좋아하는 미나리.

쓰지는 않지만 그냥 파우치에 넣고 다닌다능.

이니스프리 에코사이언스 로션과 에코사이언스 스킨.








이제품 유명하죠.

김정문 알로에 큐어플러스 크림.

여드름,모기물린곳, 여기저기에 만능으로 바를수 있는 크림.


미나리는 호랑이크림이라고 부름.










이건 또 왜가지고 다니는지...


엄마가 줘서 그냥 넣고다니는듯..









홑꺼풀 메이크업할때 쓰는 것!

미나리는 은근히 찐한 색위주로 아이섀도를 구매!









프레스드타입의 스모크, 습식타입의 모던파탈.


전 개인적으로 모던파탈이 색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토니모리 퍼펙트아이즈 롱키니 젤 펜라이너.

홑꺼풀 눈에 안번져서 잘쓴다고 하능....>_<

젤라이너가 개인적으로 좋은데 붓이 빨리 굳어서 세척하기 귀찮아서 쓰는거래요 ^_^


에뛰드 드로잉 아이브라우 03 갈색

팔자눈썹 미나리의 필수템!

이니스프리 깔끔 브로우카라도 잘쓰고 있떼요.

그리고 미나리의 최애템 

미샤 워터프루프 드로잉 아이 펜슬 베리해븐

이거 완전 강추템!

색이 이뻐서 잘쓰고있고 아이섀도우로도 활용이 가능해 1석 2조!

마지막펜슬!

에뛰드 하우스 프루프 10 방수 펜슬 BR401 방수 브라운

눈밑 점막채우기로 제일 좋다고!!


다른건 안들고다녀도 아이라인 그릴 제품은 항상 들고다닌다능 >_<









짜리몽땅 디올 아이라이너 들고다니는데 안쓰심.








그리고 마지막!

필통에 넣고다니는 히말라야 립밤.


미나리가 싱가폴가서 애정이꺼랑 제꺼 선물로 줌!









그리고 투명파우치!

집에서 급하게 나와서 들고나온파우치래요

원래 제꺼랑 똑같은 파우치가 있는데 그건 더러워져서..

버렸다나 뭐라나.



항상 드릅게쓴다고 욕하는 1인.

>_<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이건 이니스프리 좋다고 소문났죠.

애정이는 이거 3~4통 비웠고 다쓰면 또 구매할 예정이심.


기름잡는거에 이만한게 없다고.








한국여성이라면 거의 대부분사람들이 수정용으로 이용하는 쿠션파데.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아이오페!








뒤집어 보면 에스쁘아 누드쿠션임.


제꺼랑 바꿔치기한거 쓰심.


애정님도 이거 좋다고 거의 다쓰심.








데메테르 라임 핸드케어 젤리


이거 써보니 투명한제형...

하얀색 제형이였으면 뺏어 왔을텐데 

투명해서 별로 갖고싶지가 않아서 다시 파우치에 넣어줌!









그리고 마스카라는 세일해서 구매했다함.

마스카라를 정말 자주 교체해서 그냥 세일하는 브랜드로 사심.


진주알눈물라이너는

눈을 더 이쁘게 보이게해서 아주 잘쓰고 있으심.








육심원 코스메틱.


이건 후기잘적어서 받았지 >_<

여기서 같이 받은 파우치를 나는 빼았았지 

후후훗!








약하게 베이스로 깔기 좋은 아이섀도우.


가끔 쉐딩으로 쓰기도 좋을듯.






그리고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이건 말이 필요없는 아이라이너.

젤아이라이너중에서 국민 아이라이너 아닌가요?

이거 진짜 몇통째 비우는거 옆에서 봤뜸.

젤로된건 여기꺼만 쓰는듯.







마지막 애죵이의 최애템.

뷰러..

그것도 어느브랜드껀지 모르는 뷰러.



엥?왠뷰러라고 했지만.

속눈썹이 제일 중요하다나 뭐라나

ㅎㅎㅎㅎㅎ

이거 써보니 진짜 좋았뜸....내가 가지고있는 자연주의 뷰러보다 커브가 내눈에 잘 맞나봄..


아무튼 여기서 친구의 파우치는 끝!


애죵이 블로그 구경하러가실분 링크걸어둘께용^_^

http://blog.naver.com/joj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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