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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딱 내 취향저격한 가방

레베카밍코프

Rebeccaminkoff


3월 1일

우연히 메일정리하다가 레베카밍코프 세일소식을 접했어요.

그래서 나도 직구한번해볼까??해서 직구방법을 찾다가 세븐존을 발견.

진짜 상세히 방법이 나와있었답니다.


엄마한테 보고하고 바로 지름.



Aliz Mini Tote


미니도트백 질렀답니다.

295불할때부터 눈여겨봤었는데 148불해서 세관에 돈도 안내도 되길래

아무생각없이 무료배송했어요.

레베카밍코프는 한국으로도 직배송이 되요.

300불이상하셔야한다능..









아무튼 3월1일 한국시간 밤11시에 질렀어요.

그리고 빨리 트레킹넘버가 나오길 기다렸다죠!







3월3일 드디어 트레킹넘버가 나왔어요!

메일로 바로 오는데 트레킹넘버 누르면 바로 미국배송사이트로 연결되서 좋았답니다.








저는 한개만 주문했기때문에 1번박스 트레킹번호만 넣었어요.







3월 1일날 주문해서 3월2일에 배송시작됬는데 3월 9일에 배대지에 도착하는....

동부에서 서부로 넘어가서 7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미국의 배송 클라스


무료배송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다죠.

몇일간 후회 또 후회...

그냥 돈쫌주고 빠른배송해버릴껄...

ㅠㅠ

무튼 미국배송시스템 조금 좋은게 몇일날 도착하는지 뭐 그런거 다 기록되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무게도 나와있었어요.






무튼 세븐존에 무사히 도착하니깐 이렇게 미리 작성해둔곳에 댓글이 달렸어요.

청구무게대로 결제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청구무게가 비어있어서 중량무게로 결제했어요.

14.5달러







이렇게 결제하고 기다림...



저는 분명히 화요일에나 올줄알았는데 왠걸

이건 내가 나에게주는 화이트데이 선물이야

3월14일 아침에 우체국아저씨가 띵동!


세븐존 일처리 왕빠르다!

결제하고 우체국운송장번호도 빨리떳고 

주말이 끼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빨라서 놀랬어요.

직구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항상 블로그에서 옷사고그랬었는데 

직구할수있는건 직구할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직구전에 꼭 세관통관번호 부여받고 직구하세여^^








빨리 박스개봉!










리테일가 295불.











나의 

첫 직구가방

나의 첫 레베카밍코프가


딱 아이패드 들어가는크기

근데 진짜 실용적이예요.

사고나서 품절된가방.

직구해서 뿌듯한순간^^







이렇게 책도 3권이나 들어가고 

은근히 수납공간이 잘되있답니다.







교통카드 넣는 곳있고 

그뒤에 지퍼안에 항상들고다니는 인공눈물을 넣어두었어요.

중요한것 넣기 좋은듯.








그리고 폰넣고 옆에 디카를 넣었는데

디카가 작아서 가방가지고 앉을때 탈출하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게 조금 아쉬워요.









뒷면은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답니다.


무거운거 들때는 크로스백으로 안매고 토트백으로 드니깐 편하더라구요.









올리브영에 공병사러갔다가

 산 이너비워터 스파클링.

몸에 수분충전으로 좋더라구요.

맛은 쏘쏘

하지만 콜라겐 합성이 안되는 나이니....

먹어서 콜라겐 흡수.

히알루론산도 들어있다니 여자에게 좋은 음료인듯해요.

지금 올리브영 할인중이라서 1900원인데 1000원에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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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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