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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요즘 제가 빠진것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안순영만두에 푹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은 가고있답니다.








단무지 무제한 셀프리필







요건 갈비만두예요.

작지만 속은 꽉차있는 만두







재료를 진짜 좋은거써서그런지

정말 맛있었답니다.


특유의 달달함이 느껴져요!!







군만두







이집은 특이한게 속이 꽉 차있답니다.

진짜 너무 꽉차있어요

바삭바삭

간장에 찍어먹으면

한판만 먹어도 배가 부르답니다.








위치는 죽도시장뒤편

오거리쪽에 있답니다.







보은이랑 점심으로 안순영만두먹고

저녁으로 신전떡볶이

점심에 만두먹었는데 보으니가 튀오뎅을 튀만두로 잘못시킴


요즘 싫어하던 김말이에 눈뜨기 시작

그리고 신전떡볶이 튀김먹을때 항상 먹는 치즈스틱








전 매워서 잘 못먹는 신전김밥!








보은이가 잘못시켰다고 다시시켜준 튀오뎅

ㅎㅎㅎㅎㅎ








그리고 국희샌드

국희 초코샌드 드셔보셨나요?

이거 진심 맛있어요

땅콩샌드보다 훨씬 좋아하는 쵸코샌드








주말엔 역시 페리카나






엄마 교회가면 아빠랑 둘이 시켜먹는 페리카나


후라이드는 진짜 인정

너무 맛있어서 바삭바삭할때 후라이드를 마늘소스에 찍어먹고

다음날 양념을 먹으면 딱 맛있더라구요.








최근에 발매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오랜만에 또 책구입.

생각보다 두꺼워서 언제 다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읽어보려구요.







저는 책은 yes24에서 사는 편인데

이번에 예스24에서 투표하라 4.13 스티커를 보내주셨어요.

진짜 여기저기 붙이고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딱히 붙일곳이 없어서

캔들에 붙여놨답니다.

사실 어제 사전투표를 하려고했지만

그냥 4월13일날 투표하러가려구요.


투표장소는 제 모교라서 아침일찍 엄빠랑 갔다오려고합니다!



여러분 투표합시다!





이제 볼수없는 거리의 팝콘

사쿠라^^


내년을 기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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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2015년1월27일

이날은 카메라를 실수로 방에 나두고 나갔답니다.

어쩔수 없이 폰카로

ㅠㅠㅠㅠㅠ

비가와서 더 뿌옇게 나온 저품질의 사진들.

하지만 폰이라도 없었으면 어쩔뻔했겠냐며.....

아직까지 G2를 사용중인데 G5로 갈아타고 싶을뿐이고...

돈을 빨리 모아서 사는게 정답일 뿐이겠죠..

뭐 어쨋든.....

어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보다가 다끝나니깐 신서유기2 예고편을 보여주길래^^

저는 신서유기 시즌1때 진짜 금요일마다 기다려서 보곤했었거든요.

제가 중국에서 느꼈던것을 생각하며 

미뤄뒀던 중국편을 다시 올리자고 마음먹어서 손가락을 움직여봅니다.


*사진많음 주의*








아마도 이날은 버스를 타고 간걸로 기억해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중..

 저 멀리보이는 대안탑.








육교에서 보이는 음식점들









앞장서서 걸어가고 계시는 친구들








육교옆은 한창 공사중이였는데

지금쯤이면 뭐라도 생겨있겠죠?

궁금궁금









춥고 비오고

하지만 즐거운여행.


이래야 여행이죠.

맑은 날만 있을순없으니











중국인이 참 좋아하는 빨간색.

뭐든 빨간색.









이제 분수쇼하는 곳.

여기 서 대안탑실제로보면

진짜 와~~소리 나와요


빨리 가고싶뜨아











걸어가는길에 계속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있었어요.

음악에 맞춰서 높이도 조정되는듯?!?!








밤에오면 진짜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일정때무네

그렇게 하진 못했지만


다른 블로그 검색으로 사진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ㅠㅠ


나도 밤에가고싶뜨아.









분수올라올때 찍자며

계속 찍다가

그냥 포기.



빨리 대안탑이나 보러가자우








저도 저기 안에 사람들처럼 들어가보고 싶었으나

갑자기 물이 튀어올라오면 옷은 다 젖을테고

젖으면 감기걸릴테고

위험한짓은 하지말자는 주의기 때문에 포기.











빙빙 둘러서 입구로 가는 길











작은 가게도 있었답니다.

팝콘기계도 있떠라구요.

초딩입맛인 저는 왕사탕이 그렇게 먹고싶었다능










뒤로 대안탑이 보이죠!

가는길에 비가 그쳐서 

우산들고 장양이랑 찰칵!


관광지라서 그런지 날씨가 안좋아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대안탑에 들어갈땐 표를 2장 끊어야되요.

하나는 사원입장료 그리고 하나는 대안탑입장료랍니다.


제 생각엔 이것도 학생할인을 받은것같아요.

40위안을 썻답니다.

생각보다 저렴해서 기분좋았답니다.


(중국은 입장료가 무지무지 비싸기때문에 조금만내도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표 뒷장엔 설명과 지도가 있어요.

있으나 마나한 중국지도.


Big Wild Goose Pagoda


대충 사진보고 길따라다녔답니다.








대안탑안으로 가는길.


불상부터 보고 들어가야겠쥬?













종을 만지지 말라는건지?

한자를 몰라서ㅠㅠ

하지만 딱봐도 경고표시인것같아요.










중국 명소 곳곳에 있는 향피우기

화청지에서도 봤는데 여기도 있네요.



중국인들은 향을 꽂으며 소원을 비는가봐요.

한국이랑 비슷한듯.









그리고 곳곳에 달려있는 빨간색 띠.










황금빛 찬란한 불상을 보고










여긴 실제로 신도들이 와서 절도 드리는것같더라구요.











불상뒤에 작은 불상들이 쪼르르

진짜 너무 이쁜것같아요.








이때 파노라마 한번 찍어보자며

혼자 설치다가

다 흔들리고

생각보다 별로여서 바로 포기했었죠.

수전증으로 디카로도 파노라마 못찍는 1인!










매표소에서 장양이 표끊어줄동안

이제 어떻게 올라가나 고민고민

벌써부터 힘듬











이쪽에서 짐검사 하고 계단을 타고 올라갔어요.


7층까지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되니깐

마음의 준비는 꼭 하고 가셔야되요ㅠㅠ









층층마다 이렇게 투명케이스에 작품이 전시되어있어요.

한층한층올라갈때마다 

다음층에는 뭐가나올까 생각해보게되더라구요.









올라가면서 창문을 통해서 밖을 볼수있었는데

날이 흐려서ㅠㅠ

이날은 멀리까지는 볼수없었답니다 

그게 느므느므 아쉬움으로 남네용ㅠㅠ
















시골에 온듯한 느낌









삼장법사가 보던 책인가?

으흐흐흐흐흐흐




















아마도 여기가 마지막층아니였을까


저기 끝에 삼장법사가 보이네요.








이건 반대쪽.

분수대가 보인답니다.

밤에와서 분수대쪽을 바라보면

진짜 엄청이쁠것같아요.







힘들게 꼭대기 찍고

다시 내려갑니다.








둘이 사진찍고 신남ㅎㅎㅎㅎ

진짜 내려오는데도 엄청 힘듬힘듬열매 먹었답니다.


빨리 내려가서 맛난거 먹고싶은 생각뿐.




아침먹으러 가잣!








뒤로 내려와서 더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왔답니다.














삼장법사님!

신서유기에도 나왔죠

실제로 엄청커요.

대안탑은 제게 힘듬만 남겨준것같아요.

신서유기2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이승기대신 안재현이 들어오던데 케미 기대됩니다.













2016/03/16 - [여행놀이] - 중국(시안,서안)여행기-2일차 병마용갱(2015.1.25~30)


2016/02/17 - [여행놀이] - 중국(시안,서안)여행기-2일차 진시황릉(2015.1.25~30)


2016/02/17 - [여행놀이] - 중국(시안,서안)여행기-2일차 화청지(2015.1.25~30)


2016/01/16 - [여행놀이] - 중국(시안,서안)여행기-1일차 회족거리(2015.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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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하는 환절기 클렌징루틴을 가지고 왔어요.

사실 요즘 미세먼지가 장난아니죠ㅠㅠ

거기에 꽃가루까지 날리기시작하니

저는 멘붕상태

막 얼굴도 가렵고 미세먼지 덕분에???

여드름도 획득하고

그리고 겨울보다 더 건조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이럴때일수록 물을 더 자주 마셔줘야하는데ㅠㅠ

그게 생각보다 쉽게 안되네요.


겨울에도 자주안바르던 핸드크림도 마구마구 바르고있답니다.

근데.....핸드크림을 발라도 건조한건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바세린을 섞어서 발라야되나...

아님 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려서 발라야되나 진지하게 고민이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화장을 해도 다떠버려요ㅠㅠ

제가 건성피부인데 극건성이 된느낌이예요.

아무튼

이제 극복을 위해서 클렌징부터 수분으로 꽉 채워야겠어요.









일단 밖에 나갔다 오자마자 헤어밴드를 착용합니다.

이거 진짜 오래된거예요!!

엄마가 쓰던 옛날꺼!!

아직까지 찍찍이가 멀쩡해서 잘쓰고 있어요!

부농부농

제가 제일 좋아하는색이라서 더 잘쓰고 있답니다.








얼굴에 각질이 많은날은 아침에도 크리니크 소닉시스템 클렌징 기계를 꺼내서 1분동안 각질보들클렌져와함께 사용해줍니다.


클렌징기계가 너무 비싸서 못사고있다가 3step을사면 증정해준다고해서 바로구매했어요!

그전에는 아이오페 더마 프로페셔널 오토클렌져를 사용했는데 역시 크리니크가 좋더라구요!








데일리 클렌징으로 잘사용중인 눅스 꿀클렌져!

한율 쑥 클렌저는 사용하는날이 따로 있어요.

그건 바로

귀찮아서 낮잠잔날ㅎㅎㅎㅎㅎㅎㅎ

낮잠잘때 유일하게 클렌징워터로 지우고 자는데 그땐 밤에 일어나서 거품잘생기는 한율 쑥 클렌저를 사용한답니다.

클렌징기계에 묻혀서 거품을 내주고 얼굴에 살살 문질러주면 파운데이션이

 조금 묻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만 거품이 나는걸로 사용하고있답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하고 건성이기때문에 거품이 많이 나는것을 선호하는편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저는 꼭 2차세안을 해줘요

어느상황에서든

클렌징워터를 사용하면 클렌징폼으로 한번더 세안해주는식으로요.


저는 파운데이션이나 비비를 바른날에는 꼭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는편이예요.

왜냐하면 클렌징오일을 안쓰면 화장을 안지운느낌이 들어서ㅠㅠ

그리고 환절기에는 더 꼼꼼하게 클렌징오일 롤링을 해주는것같아요.






클렌징오일후 물로 세안을 엄청나게 해주고 그다음 꿀클렌저로 마무리.

이건 진짜 거품이 안나서 자극이 없는느낌?

저는 눅스향을 너무 좋아해서ㅠㅠ

이거 진짜 강추예요.

근데 쓸때마다 팍팍 줄어드는게 보여서

맘찢....

이거 올리브영에 파는데 2만원대더라구요.

저는 다음에 해외여행갈때 면세점에서 3통정도 구입해놓을려구요!

정말 순하고 세안후에도 촉촉해서 좋더라구요.






최근에 생긴 튠에이지듀얼스핀스파

곽명주콜라보제품 너무 이쁘죠!!

엄마가 크리니크 초록색부분이 피부에 닿으면 너무 따갑다고 하셔서

구입해오셨더라구요.

이거 진짜 취향저격!!

제가 써봐도 이게 훨씬 부들부들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크리니크 민감성브러쉬사서 쓰려구요.

오휘꺼는....진짜 취향저격....그립감도 좋고ㅠㅠ뭐 자동으로 살균도 한다고하던데 충전이 오래안가더라구요.

크리니크는 충전해놓으면 진짜 3달정도는 사용가능해요.






이제 스킨케어!

보라색은 알콜향이 강하고 눈주변에 바르면 너무 따가워서 여름에만 사용중..

3스텝살때 받은거라서 눈물을 머금고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강추템!

아시안을 위해서 크리니크가 팔고있는 클래리파잉 모이스춰로션2

이건 진짜 평생 구매해야되는 아이템

 

이거 대용량으로 2통째 사용중이예요.

항상 면세점에서 구입하고 있답니다.

각질을 잠재워주는걸론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환절기에 너무 덕지덕지바르면 피부가 흡수를 더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리아쥬 CU-ZN+ 크림을 듬뿍바르고 잔답니다.





이만큼의 양을 듬뿍바르면 피부에서 광이 촤르르

다음날 아침 푸석푸석하지 않는 피부로 태어날수있답니다.

저는 미세먼지와 환절기로부터 이기기위해서

피부에 휴식을 주려고해요ㅠㅠ

그래서 당분간 밖에 나갈때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대신 백탁현상 살짝있는 

선크림을 바르고 다닐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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