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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말 빠져있는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는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유명 뷰티유투버가 극찬하는걸

 보고 저도 써보고 싶었는데 서울에 가야지 직접 발라볼 수 있는 어반디케이.

지방사는 저는 웁니다.

ANYWAY,

어반디케이 x 파우더룸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벤트로 받아본 어반디케이 아이새도우 프라이머 포션 롱레스팅 아이새도우 베이스/오리지널

정말 아담한 사이즈.

휴대용으로 왕 추천합니다.





제눈은 속쌍으로 이렇에 아이새도우를 바르면 2시간정도만 유지되서 

정말 눈화장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피부는 건성인데 눈에는 유독 기름폭발해서...

여름엔 진짜 거의 눈화장은 생략하는정도.






정말 어반디케이가 제눈을 살려줄것이라 믿고 

오랜만에 눈화장하고 밖에 나가보았어요.

결론은 나스함마매트와 어반디케이아이프라이머

진짜 꿀조합인것 같아요. 






소량만 발라도 된다고 했지만 저는 나름 듬뿍발라주었답니다.

바르고 1분뒤에 눈가가 벨벳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베이스 새도우 깔아준상태.

매트하게 발색도 잘 되었답니다.



끝쪽에만 조금 진한 색으로 마무리.



아침8시에 화장해서 20시에 집에 들어왔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정말 놀랍게도 번지지 않았어요.

요즘 날도 더워서 눈에 유분이 더 폭발하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진짜 인생템.

꼭 사야되요.

진짜.....

저처럼 속쌍이신분은 필수템일것같은.......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가격이 

10ml에 29000원

저에게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는 해외여행갈때 면세점에서 

꼭 사야하는 것중 하나예요.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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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가 너무 뜸해서 뜨끔해서 쓰는 포스팅.

5월 중순에 먹은것 구매한것에 대해서 몰아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저희 동네에는 장미꽃이 너무나도 이쁘게 만개했어요.

 요즘 꽃을 보면 듀센미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먹을려고 산 호박죽.



이렇게 작은게 2개 들어있답니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되요.




용기디자인이 마치 토성을 생각나게 만드는것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전자레인지에서 꺼낼때 뜨겁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일단 맛은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좋았고 생호박맛이 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강낭콩도 들어있어서 식감은 좋았답니다.





이니스프리 빅세일에서 구매한 쿠션프라이머와 진저향치약

일단 구매 대성공

저는 쿠션을 안바르는 이유가 뭔가 착 밀착되지 않는 느낌을 받아서였는데

쿠션프라이머가 해결해주었답니다.

프라이머가 촉촉해서 정말 만족. 건성이 쓰기 딱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치약. 생각보다 매워서 놀랬지만 생각보다 깔끔해서 또 놀랬어요.

근데 50%세일해서 2500원이니깐 구매했지 아니면 구매 안할것같아요.




GS편의점에서 발견한 최고의 도시락.

별미밥상.

이거 진짜 딱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요즘 도시락들 왜이렇게 좋아요?

이거 딱 분리하고 나머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더라구요.

딱 좋아하는 연두부에 오리엔탈 드레싱

그리고 샐러드를 좋아하는 제게 취향저격.




가끔은 편의점도시락을 사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밥도 잡곡밥에 반찬도 닭가슴살이였고

후식으론 고구마.

생각보다 건강한 편의점 도시락.




엄마가 아빠랑 할머니집 갔다왔는데 커피가 잔뜩.

두개는 이모가 금방 로스팅한걸 사주셨고 

루소 시그니처 블렌드는 큰엄마가 주심.

갑자기 원두부자 된 느낌.

과테말라랑 브라질 세하도 진짜 맛있어요.

아침에 한잔씩 내려마시면서 잠을 깨고 있답니다.

그리고...엄마가 사준 다이어트 커피는 점심에ㅎㅎㅎㅎ



맘스터치 케이준망고 통가슴살 세트.



감자튀김때문에 먹는 맘스터치.

감튀 짱!




맘스터치...패티 인간적으로 너무 커요.

진짜 입찢어질뻔했답니다.

닭고기가 신선해서 맛있고 소스가 또 정말 맛있어서...

맘스터치가면 거의 통가슴살 만 먹는답니다.





풍림아이원 앞에 생긴 파파호두

엄마랑 밤에 사러갔지만 다팔렸다고해서

그 다음날 엄마가 다시가서 사오심.

 


10개정도 있고 가격은 3000원이였던것같아요.



개인적으로 휴게소 호두과자보다 맛있었어요.

진짜 반죽도 맛있고 안에 들어있는 호두와 팥도 진짜 맛있었답니다.

진짜 파파호두 강추!!!




토요일에 보은이가 볼일있어서 대구갔다와서 사온 삼송빵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듯.

엄마랑 대구에서 놀때 조금 사오고 오랜만.



통옥수수빵 이게 진리죠.

삼송빵집에 크림치즈 들어간거 있는데 그거 진짜 레알 맛있음.


다음에 대구 놀러가면 한박스 사와야겠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었다능.





보은이의 꼬드김에 넘어간 엽떡.

매운거 못먹는 저는.....

절대 도전안할 엽떡이지만

보은이가 진짜 몇달전부터 계속 같이 먹으러가자고 해서

결국 못이기는척 따라가줬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계란찜

이거 진짜 탱글탱글 부들부들 입에서 녹더라구요.





먹는건 으니짱만 믿으라며 장갑끼고 동글동글하게 말아주더라구요.




매운거 먹을때 필수품 쿨피스!




보은이가 먹는 방법

떡하나랑 주먹밥위에 치즈 올려서먹으면 된데요


떡부터 입으로 들어갔는데 혀에 불나는줄ㅋㅋㅋㅋㅋㅋ

불난걸 꺼야되니 주먹밥을 넣으라며ㅋㅋㅋㅋㅋ

여튼 저때문에 덜맵게 했는데도 저에겐 정말 매웠고

이런걸 왜사먹냐며ㅋㅋㅋㅋ보은이한테 뭐라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자극적인 매운맛은 아니였어요.

언제 생각날지 모르지만 다시 생각날꺼라며ㅋㅋㅋㅋㅋㅋ

전 계란찜과 주먹밥이 지금 다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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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하지만...

아무튼

티비에서 요즘에 코코넛오일이 정말 좋다는 식으로 말하잖아요.

티비에서 가르쳐준 초간단 코코넛초콜릿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코코넛물은 정말 싫어한답니다.

필리핀에서 한입먹어보고 이걸 왜먹냐며ㅋㅋㅋㅋ

차라리 물을 마시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코코넛향 코코넛오일은 생각보다 먹을만 하더라구요.


아무튼 필리핀에서도 코코넛오일이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두언니가 코코넛오일을 살때 저는 필요없다며 사지 않았었어요.


아무튼 엄마가 코코넛오일을 태국에서 사오셨는데 

이때까지 클렌징용으로만 사용하다가 드디어 식용으로 사용!








엄마가 코코넛오일을 사오셨을때 나는 절대 안먹을꺼라며ㅋㅋㅋㅋ

이런거 왜사오냐며

500ml 엄마 혼자 다 활용하라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코코넛오일은 24도만되면 녹기때문에

뜨거운물을 받아놓고 안에 넣어놓기만해도 알아서 잘녹는답니다.






집에 드림카카오 72%가 박스로 한통이 있었는데


이걸 안먹고있다가 

이거라며ㅋㅋㅋㅋ

이걸로 하면 되겠다고ㅋㅋㅋㅋㅋ


티비보면서 바로 만들기 시작.





마침 얼음통 작은게 집에 있었답니다.


한개씩 다 넣어주었답니다.







코코넛오일을 녹여서 물붓듯이 부어주었어요.








다 붓고 뚜껑을 닫아주고

냉동실로 직행.


코코넛오일은 금방 굳기때문에

냉동실에서 1~2시간정도만 넣어둬도 금방 먹을수 있답니다.







엄마랑 제가 몇개 파먹었답니다.


아이스크림같지는 않지만

다이어트 하다가 당떨어질때

이거 하나면 기분좋아져요.






다음부터는 코코넛오일을 살짝 깔고 초콜렛을 넣고 그위에 

다시 오일을 부어줘야할것같아요.


진짜 입에 넣자마자 녹아서 계속 손이가는.....


기름느낌이 싫으신 분은 초콜렛을 중탕해서 녹여주시고 코코넛오일이랑

 같이 섞어서 얼려서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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