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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소식이예요

제가 한달전에 아리따움 빅세일할때 상품권 5만원짜리가 생겨서 아리따움에서 헤어로 다쓰고왔는데 

아리따움 살롱 에스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_브라이트닝을 사봤어요.

정가 3000원인데 그때 50%해서 1500원에 샀어요

근데 우와 그냥 즉각효과 나타내서 그자리에서 카톡하고있던 친구들에게 바로 사진찍어서 이거 강력추천이라고 이야기할정도로

진짜 바로 환해지고 피부도 보들보들해졌어요.



근데 18일 새벽 1시에 별생각없이 아리따움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아리따움 살롱에스터 마스크팩이 1000원?

단돈 1000원인거예요.

4000원짜리도 1000원!!

이건 말도 안된다며

바로 카카오페이로 결제!

23000원에 23개 받았어요.










배송은 19일에왔으니 빨리받아보았죠.

CJ택배로 와요.

아리따움 배송 짱짱입니다.


ANYWAY, 모든회원

24일까지 1000원에 판매한다고 해요.

오프라인에서도 한다고 하니깐 이건 무조건 쟁여놔야되겠죠.


진짜 다른 마스크팩이랑 차원이 달라요.

천원에 이정도 효과면 마스크팩중에 가성비 갑이라고 부를수 있을것 같네요.










검은색 박스에 온 아리따움

ARITAUM


미미박스는 핫핑쿠색이고 아리따움은 검은색!








저는 이렇게 구매를 하였고

미백만 10개 구매했어요.

셀쿠션라인은 4개 주문했는데 이거보다는 저는 살롱에스터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가 더 효과가 좋아서 다른라인도 함께 구매해보았어요.








새해에도 탱탱하고 환하게, 피부가 확 살아요

아이오페 수퍼바이탈크림을 샘플로 받았어요.

요즘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눈밑에 주름도 확실하게 뚜렷해지는것같아서 나이가 드는 느낌이...또르르

일단 이거 샘플 발라보고 좋으면 구매하러 가야겠네요ㅠㅠ


여기 키트에 보면 오직 1월 한달간 1만원 할인된가격으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크림을 살수 있데요.







한손으로 들기에도 묵직한 마스크팩


저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쓰면 진짜 1분도 못견디고 피부에서 떼내야 되요.

그유명하다던 하유미팩이 집에 쌓여있는데 저는 붙이면 바로 간지러워서 쓰지 못해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더 비싼데 제피부는 비싼걸 거부하는....이상한 피부예요.

하지만 아리따움꺼는 하이드로겔이 아니라서 제피부에 쫙

밀착되고 간지러움 전혀 느낄수 없었답니다.








단체샷

제가 구매한것은 요롷게 6개 라인입니다.








요것은 집중 수분공급용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서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줘요.

쿨링효과도 있으니 홍조가 심한날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티트리!

제가 마스크팩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거예요.

티트리 들어간성분은 안써본게 없을정도로 좋아해요.


여자의 그날전에는 항상 몇개씩 뾰루지가 올라오는데 그때 티트리 마스크팩을 해주면 효과만점









20대 중반이 되면 콜라겐이 감소되는걸 확실히 느끼는 1인.


그래서 엄마와 함께 콜라겐마스크팩으로 관리하려구 3개 구입.

한개는 제가 쓰고 2개는 엄마에게 선물하는걸로 마무리.

이건 써보고 좋으면 다음에 50%할때 쟁여놓을 예정입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스크팩

진주펄이 함유되어 환하게 빛나보이는 피부로 관리된다는데

이거 정말 레알임.

이건 진짜 믿고 구매하는 제품.




살롱에스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화장전에 사용하면 화장발 극대화시켜줘서 진짜 짱이예요.

마스크에 파란부직포가 있는데 처음에 이거 안떼고 사용했다가 엄마가 바보라며...

그건 떼고 사용해라며...

어쩐지 두껍더라구요.

파란부직포는 꼭 떼고 밀착시켜주세요.

그러면 피부에 촥~하고 달라붙습니다.

10~20분정도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셀쿠션마스크팩을 산이유.

옆에 적혀있는 프로폴리스라는 단어때문.

풍부한 프로폴리스 에센스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이미 저는 차앤박 프로폴리스를 몇통째 홈쇼핑에서 구매해서 사용중이고 효과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프로폴리스라는 말나오면 손이 먼저 반응해서 장바구니에 넣고있을정도예요.

28g이라는 깡패용량.










갈락토미세스 셀쿠션

예전에 엄마가 천연화장품을 만들때 많이 들어봤던 갈락토미세스

1초의 망설임없이 구매


엄마 선물용으로 강추입니다.







마이뷰티 다이어리 마스크팩-흑진주

이건 친구가 선물로 줘서 한번 사용해보았어요.


제가 손에 들고있는 흑진주 귀걸이랑 비슷해서 사진찍을때 같이 넣었어요.

진주귀걸이는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라이팅선생님이 선물로 주셨어요.

티쳐 thank you so much.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하나도 모르겠는....

그냥 바로 개봉!








흰시트지를 벗겨주고 피부에 밀착시킵니다.







제 여드름이 다보일정도로 엄청 얇아요.


그리고 완전 중요한건.

이거 십분을 밀착시키고 있었는데.....

절대 건조해지지 않는이유는 왜죠?

저 진짜 겨울에 피부 건성이 심해지는데도 붙이고 있을때 건조한거 하나도 못느꼈어요.






마지막으로 이거 내코가 큰거니??

다른쪽은 빈틈없이 딱 내얼굴크기인데...

코는 다 가려지지 못하네요...



이거 후기는 밀착시키고 있을때는 완전 촉촉인데 이거 떼고 남은거 흡수시켜주고 한 2시간지나니 조금 건조하더라구요.

그래서 수분크림을 살짝 발라주었어요.

살롱브라이트닝을 쓸때는 아무것도 안발라줘도 건조한거 없었는데 

이거쓸때 날이 많이 건조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쓰고나서 살짝 건조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여름에 쓰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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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감자튀김을 포스팅하기에 앞서 맥도날드컬리후라이와 맘스터치감자튀김을 가져와봤어요.

제가 오늘 포스팅할 이마트 감자튀김

스파이시 레귤러컷이랑 완전 똑같은 감자튀김들



그럼 gogogogogo






일단 여기있는 맥도날드 컬리후라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자튀김


저는 프랜차이즈 감자튀김중에 맥도날드가 갑오브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동물성기름으로 튀겨서 그런지 너무 맛이 좋아요.

항상 no salt라고 외치면 다시 새로 튀겨준답니다.

이건 완전 TIP이예요.

사실 노솔트라고 외쳐도 어느정도 소금이 묻어나와서 진짜 딱 적당한맛을 느낄수 있어요.


맥도날드는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는것같아요.

저는 그거때문에 가는 이유가 제일 큰것같네요.


맥도날드 컬리후라이와 맛이 완전 똑같지만 이건 1년 내내먹을수 있고 맥도날드는 행운버거 판매할때만 한다는게 아쉽죠.

그래서 1월에는 맥도날드로 항상 가요.



1월이 지나면 맘스터치로 고고









사진 색감은 정말 똥구리지만...

이건 학교에 있을때 자주먹었던 맘스터치 감자튀김

케이준 포테이토^_^

밤에 친구와 산책하다가 먹는 꿀맛같은 갓튀긴 튀김

운동하고 다시 배에 집어넣기....






이제 밤에 나갈필요없이 집에서 만들어보아요.












일단 냉동식품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발견한 스파이시 레귤러컷

이건 무조건사야해라며 카트에 집어넣었어요

1.2KG에 가격은 6000원대였어요

완전 싸요


원산지-미국








독일에서 채소의 왕이라니...


감자 짱짱



I LOVE POTATO









저는 여기있는 조리법중에 튀김솥에 할꺼예요.

왜냐하면 엄마가 이미 기름을 부어놓으셨으니깐요.








많이 먹고 포스팅하는것이여서 이제 한번 해먹을 만큼 남아있어요.

오빠랑 심심할때 기름에 튀겨서 먹다보니..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구나...






일단 집게와 기름거름망을 준비합니다.







적당이 기름이 달아오르면 투하해줍니다.


저는 왠만하면 권장하는 시간만큼만 튀겨줘서 시간을 재고 튀긴답니다.


튀김은 항상 기름을 조심해야하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감자를 투하해야되요.

화상입으면 답이 없어요ㅠㅠ







노릇노릇 열심히 굽히고 있는듕!!







적당히 뒤적이면서 구워주면 좋아요.


때깔이 이쁘게 나왔다싶으면 기름 거름망을 준비해줍니다.







기름을 적당히 털어줍니다.






이제 완성!

기름은 설거지하기 힘드니 밑에 키친타올을 깔아두면 훨씬 좋아요.

감자튀김에 남아있던 기름도 제거되니 1석2조


감자튀김에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는 항상 케찹듬뿍!!

술안주나 간식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앗.

칼로리는 100g에 140kcal이기 때문에 간식으로는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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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계절

저에게는 겨울이예요.

왜냐하면 집에서 나가질 않거든요.

겨울잠을 자는중?쉬는중? 뭐그런의미로 겨울에 책을 유난히 많이 읽는것같아요.



일단 달이 뜨면 어두워지면서 방에 콕박혀서 책읽는걸 좋아해요.





일단 책읽기전 준비!

밤에 혼자 영화볼때도 꼭 준비하는것은 저는 향초예요.


특히 좋아하는건 라벤더향인데 자기전에는 라벤더향으로 교체!

ANYWAY,  이번에 이마트 자연주의 세일기간을 이용해서 득템한 MOOD MAKER

기분이 가라앉고 쳐저있을 때 로즈향으로 분위기를 살려줘요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 형성에 최고예요!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프랑스작가인 귀욤뮈소책을 펴야죠.

 

그전에 귀욤뮈소에대해서 조금 설명드리자면 

구해줘라는 책으로 처음 접해본 작가입니다.

그냥 책이 그렇게 보고싶을수가 없게 만들어주는 작가..그냥 끝까지 읽을때까지 손을 놓을수가 없답니다.

그정도로 저에게는 완전 영향력있는작가.

당신거기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종이나무, 센트럴파크, 그 후에 등등 정말 많은 책들이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죠.

저는 기욤뮈소책은 그냥 YES24에 등장하는순간 바로 결제를 눌러버릴정도로 그냥 믿고보는 작가죠.

제가 유일하게 발간을 기다리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읽어본 지금이순간은 센트럴파크 다음으로 나온 작품인데 딱 일년을 기다린작품이예요.

책표지만 봐도 그냥 이거 기욤뮈소 작품이야 라고 외치는듯해요

기욤덕후...

안읽어본 책이 없어요.

지금이순간이란 책은 발간되자마자 사놓고 이런저런이유로 안읽고있다가 어제 한방에 다읽어버렸어요.

기욤뮈소는 그게 맛이니깐 >_<






책은 24방위 바람의 등대의 금단의 구역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요.

24방위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아무 것도 남지 않으리라.

그문으로 들어가면24년동안 1년에 단 하루만 주어져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다읽고 나서 인증샷!


후기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것

작가가 독자들에게 알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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