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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콜로드에서 날씨가 유난히 좋았던 어느날.








스테파니선생님과 스테이시언니와 내가!

놀기로한날.


기분좋아서 기숙사에서 한컷찍어보았어요.








기숙사옆에는 졸리비와 맥도날드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보다는 졸리비를 선호!

졸리비 감자튀김 굿!

기숙사 뒤로 가면 JOLLIBEE Drive-Thru가 있답니다.








스테파니 선생님과 우여곡절끝에 연락이 닿아서 바로 지프니타고 전통시장으로 고고


마켓같은곳가면 항상 설레는건 저뿐인가요?


아!!!

여기 마켓에 소매치기가 엄청많다고하니!!조심 또조심하셔야합니다.

꼭 현지인과 함께 동행하는것을 추천!

가방은 항상 내몸앞에두고 지퍼쪽에 손을 갖다대고있는게 좋아요.







일단 스테이시언니와 저는 과일덕후.

언니방에 놀러가면 사과랑 별개다있다능...^^


젤먼저 눈에 띈건 과일가게!








처음보는 과일부터 진짜 넘나 신기한게 많았어요.

람부탄,리치,아보카도 등등









근데 이거 리치인듯리치아닌 리치같이 생긴...

맛은 리치랑 똑같았어요.

아무튼 스테이시언니!궁금증폭발

너무 먹고싶다며 몇개만 팔아라고 상인에게 말하니 

진짜 5개정도만 살수있게 해주더라구요.

바콜로드 상인 굿!







이제 전통시장 안으로 고고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되있어요.

나라별 쌀도 팔아서 좋은듯해요.








구경하다 발견한 계란가게.

진짜 흰계란본게 오랜만이라서 찍어봤답니다

여기 자주색 계란도 팔던데 그건 뭐 조금 다른거라고 하더라구요.








DVD파는 가게.

저는 888몰에서 디비디를 5장정도 구입해왔는데

거기서 재생을 안해보고 들고온게 넘나 후회되요.

지금 하나도 안나와서 못보고있어요ㅠㅠ


진짜 구입하기전에 거기에 있는 플레이어로 꼭!!꼭!!

재생해보고 구입하세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가게.

여기 진짜 천국인듯.

이런과자 먹어보지를 못해서 안사왔지만.

대량으로 싸게 팔고있답니다.







이거 어릴때 진짜 많이 먹었던건데....

집앞에 문방구가서 얼려져있는거 100원에 팔던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솔직히 사오고싶었지만....

냉장고가 없기에 패쓰~







이렇게 대용량!!


전통시장 방문할일있으시면 과자가게 꼭가보세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제 기념품 가게로 고고!!








필리핀 지프니 모형이 있어요.

사촌동생만 어렸다면 진짜 사다주고싶을 장난감.

필리핀을 대표하는 이동수단











이런 틀에 조명을 넣어놓으면 진짜 분위기 있을것같아요.

캐리어에 넣지못하니깐..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다른 곳으로 이동해볼께요.






이제 과일맛 슬러쉬를 파는곳으로 가볼께요.






당야한 맛이 있었지만 

저희는 우베,망고,코코넛 구입했어요.







일단 우베는 제사랑이니깐 제꺼!

그리고 망고는 스테이시꺼

코코넛은 스테파니꺼!

진짜 필리핀가서 우베맛에 흠뻑빠져서ㅠㅠ

하...또먹고싶다.

더운날 우베슬러쉬를 들이키면 세상다가진기분.

이거 엄청 싸고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베가 짱이였다능!!

필리핀 향기가 그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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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 보러가는길!









일단 아침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배부터 든든히 채우고 출발!

2일차에는 중국인 친구 송지까지 합류했답니다^_^









무엇을 시켰는지 모르지만 

3명에서 30위안!!

넘나 저렴한것!









아이스 피크

ICE PEAK.


환타맛!









중국햄버거st.

뭔가 찐빵느낌의...

중국인이 간단한 식사할때 먹는데요.

맛은 그럭저럭!









중국에서는 면요리를 먹어야겠죠.

시안이 면요리가 유명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이거 처음에 봤을때...악 내스타일아닌것같아!!

했지만.

뭔가 시큼한 식초향이 강했어요.

이것도 먹을만함..

신거 좋아하는분은 진짜 좋아하실듯해요.









이제 만둣국!

흠...

이건 또 뭐야.

간장이 많이 들어간 만둣국 느낌이예요.

뭔가...내입에는 짜다오~~










이제 배도 채웠으니 장양차로 고고!!

제 호텔이 시안시내우체국뒤에있었어요.

그래서 주차장도 엄청 컷다능.



이제 송지를 픽업하러 가볼까^_^










송지를 기다리고있는 우리는 송지집앞에 있는 대학교 구경하기로 했답니다.

링퉁구에있는 큰 대학교.


들어가는 입구부터 스케일이 클것같다는 이느낌적인 느낌.











넘나 날씨가 안좋았었던...

춥기는 엄청나게 추웠는데...

저 앞에 보이는 곳이 도서관!











민아는 중국대학교 도서관이 보고싶다며 룰루랄라

혼자 신났슴!!

그와중에 장양은 해맑음.

방학기간이라서 그런지 도서관문은 닫혀있었습니다.

민무룩..











이제 송지를 픽업했고

병마용으로 가는줄알았는데

진시황릉으로 먼저 데리고 가더라구요.

여기서 송지가 구해온 티켓으로 우리 4명다 무료입장.

넘나 행복한것.

중국은 입장료가 비싼데..^_^

송지오빠 고마워^^


(송지가 한살오빠임.하지만 중국이니깐 오빠란말안함.)








왔으니 인증샷은 찍어야겠죠.







니꿔더하오마~송지!


키가 180이 넘는송지는 이때까지만해도 해맑음.


아니.

우리 모두다 해맑았음.









길을 걷다보니 이런 조각상들도 있고 좋음.












끝이 안보이는 산책로에....

우리는 병마용갱가기도 전에 힘을 다뺏다고 한다.


진시황릉은 진짜 너무도 커요.

사실 이곳의 산에 진시황릉이 묻혀있다고 하던데 

진시황릉 내부에 수은이 흐르고 있어서 무덤을 파게되면 수은중독으로 사망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불로장생을 꿈꾸던 진시황이 수은중독으로 사망했다는 설이 있네요ㅠㅠ


이제 한바퀴 다돌았으니 병마용갱을 보러 가야겠죠!










아침에 먹은것도 소화되고 힘도 뺏으니

입구에서 싸다싸다 라고 하시는 아줌마의 고구마를 샀어요.

아줌마 한국어 실력 짱!

싸다싸다, 천원천원 이라는 말에 장난으로 장양보다 아줌마가 한국어 잘한다며.

아마도 이곳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아줌마도 한국어를 잘하시나봐요.

고구마는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진짜 장양얼굴만한 고구마!!한화로 2000원정도였답니다.


 

2016/02/17 - [여행놀이] - 중국(시안,서안)여행기-2일차 화청지(2015.1.25~30)


2016/01/16 - [여행놀이] - 중국(시안,서안)여행기-1일차 회족거리(2015.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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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지(Huaqing Hot Spring/池/)



중국어로는 화칭즈

2일차에 화청지,병마용갱,진시황릉 이 3곳에 다녀왔답니다.


일단 장양이 차로 저랑 제친구가 묵고있는 호텔로 와줬어요!

왜냐하면 시안시내에서 35km정도 떨어져있는 곳이였기때문.

진짜 장양 너무나도 고마워 ^_^


일단 저는 지식이 없는 상태로 그냥 양귀비가 목욕하던곳이라고만 알고 갔어요.

머릿속에 지식을 넣고갔다면 더 좋았을것을...



간략하게 화청지에 대한 설명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답니다.


당현종()과 양귀비()의 연애시절에는 이곳이 매우 번성하였고, 당시 정치의 중심지가 되었다가, 안사의 난() 이후로 화칭츠[]는 쇠퇴하기 시작했다.  

화칭츠 온천수의 수온은 43℃ 이다. 풍부한 광물질과 미량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온천욕을 하기에 적합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화칭츠 [Hua qing chi, 华清池(화청지)] (두산백과)





양귀비온천으로 유명한 화청지

병마용갱이 있는곳과 가까워서 필수코스예요!!




매표소 앞에서 찰칵.

중국은 이렇게 관광지에가면 곳곳에 볼거리가 많아서 진짜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제 매표소로 걸어가볼까요~

저는 한국에서 그냥 쓰던 학생증을 들고다녔어요.

국제학생증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영어로 student identity가 적혀있었기 때문에 시안시내에서는 먹혔지만

이쪽은 안먹히더라능....

진짜 너무해!!





어쩔수없이 친구와 저는 80위안씩내고 중국인 장양은 40위안을 냈어요.

사실 장양도 한국학생인데ㅎㅎㅎㅎㅎ중국인 민증이 있으니 해주더라구요.

이곳에서 장양이 따져줬다능 ^_^

그래도 안되는건 어쩔수없었어요.

중국에 유학가있는 한국학생은 할인되요!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가도 안해줄것같아요ㅠㅠ

아!

그리고 느낀건데 한국보다 관광지 입장료가 비싸요.

하지만.그만큼 볼거리가 많기때문에 돈이 아깝지는 않았답니다.




양귀비가 목욕을 끝내고 나오는 동상앞에서 찰칵!

일단 나 양귀비 엉덩이 만져봤다 라는 인증샷~





이곳은 

서안사변때 장제스가 구금되었던 화청궁 내의 오간청이예요.

뭔가 시안성벽입구같은 느낌이여서

찰칵찰칵!






날씨가 안좋았기때문에 사진이 흐린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넘나 잘꾸며져있는 화청지.






내가 좋아하는물꼬기들~









상점인데 문을 닫았어요.

사실 온천수나오는곳 옆에 상점이 있어서 거울을 구경하다가 사려고 또우샤우치엔이라고 외치고

못알아들으니 장양이 옆에서 흥정해주려고 했지만!!

성격급한 내가 그냥 달라고하니 장양이 비싸다고!

한국말해서 중국상인이 비싸게 파는거라고 저한테 너 말하지마!!라고 했다능.

그래서 결국 양귀비거울은 사오지 못했답니다.



 



나무에 온통 빨간색 띠~

중국인들은 빨간색을 너무나도 좋아하기때문에 ^^

소원나무에 엄청 걸어두네용!





저도 한국어로 소원적고 올껄그랬나봐요 ㅠㅠ











이곳은 현종 전용욕실 연화탕!





동전이 아주 많이 있는 이곳은 양귀비 전용욕실 해당탕(부용탕)이예요.

양귀비가 현종과 함께 목욕한곳이래요.

저도 전용욕실 있었으면하는.....

양귀비는 얼마나 좋았을까요?





장양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는 민아!!

장양 아는 한국어 모두 동원해서 설명 진짜 잘했어요.

역시 중국의 엘리트.





향피우는 공간!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그런지 몇개 꽂혀있지 않았어요.










이제 나가자~




나가는 길에 

마지막은 역시 주전부리!

어두워지고 있었고 모두가 배가 고픈상태였기에

밀가루빵을 사서 나눠먹으면서 다시 시안시내로 go go했답니다.



안녕 화청지!

안녕 양귀비언니!



2016/01/16 - [여행놀이] - 중국(시안,서안)여행기-1일차 회족거리(2015.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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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리핀가서 간 첫 여행이자 마지막여행 시파와이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꺼예요.

일단 필리핀에서 말레이시아와 매우 가깝기때문에 말레이시아 친구들 만나러 가볼까 잠깐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혼자가기에는 너무 무서웠기에...포기했었죠.

사실 그게 지금은 제일 큰 후회.



한국에서 쿠알라룸프루까지 6시간정도 비행해야되기때문에....

쉽게 못가고있어요.


제 계획은

10년안에 아미라와 재회.

(보은이도 같은 생각이였으면 좋겠다.)





이제 여자들끼리 시파와이 여행기 시작!



마지막 전 주에 막내 신옥이가 잠자는 숙소부터 가는길 예상경비 등 모든걸 맡아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지금도 신옥이한테 넘나 고마움♥

막내가 똑뿌러져서 돈도 함부로 안쓰고 진짜 알뜰 여행했답니다.



 




일단 택시2대를 잡아서 사우스터미널로 고고


가서 무작정 우리 시파와이간다고 산타클로스가는 버스뭐냐고 묻기시작.


그결과 바로 앞에있는 버스 타라고해서 탑승했어요.







일단 버스탑승 인증사진을 찍었답니다.


넘나 신나는것!


차안에는 티비도 나와요^_^

못알아들으니 이어폰으로 한국노래 들어야죠!






한 2~3시간정도 달리기때문에 

한번쉬었다간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안개가 자욱해서 사실 조금 심장 졸였답니다.


길폭도 좁아서ㅠㅠ






잠깐잠깐 승객을 태울때 찍은사진들.







그냥 이런곳에서 피크닉하고 싶은 생각뿐.


솔직히 가는길 자체가 설레고 좋았어요.

풍경감상한다고 시간가는줄 몰랐다능.







산타클로스에서 내려서

지프니를 찾았더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토바이탔어요.

그냥 시파와이라고하면 다 알아들어서 모셔다줍니다.



이사진은 선착장에서 짐정리한다고 앉아있는데

필리핀 꼬마들이 와서 원달라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영어로 나 돈없다고

먹을꺼라도 있었으면 줬을텐데ㅠㅠ



꼬마들 엄마는 배타고 일하러 나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드디어 통통배 탑승.

사실 배멀미할까 두려웠지만

정말 가까워서 멀미할 틈이 없음.







도착이 가까워질수록 조업하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

신나서 소리지르니 

필리피나가 비콰이엇~~이라고해서

의기소침.

소심한 저는 얌전히 있었답니다.







선착장에 내리면 기사들이 기다리고 계심.


이번에도 2개로 나눠서 타고 고고

목적지 말 안해도 알아서 데려다 주심.


그리고 나가는날 시간말하고 데리러 와달라하면 데리러 오십니다.







sipaway divers.


스킨스쿠버 못한게 또 한이되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스노쿨링은 했으니.


스노쿨링 사진이없어서 아쉽 ㅠㅠ

구명조끼입고도 못놀고있으니 다이버가 와서 손으로 끌어주셨답니다.

완전 감사ㅠㅠ

덕분에 니모봤어요!!


진짜 저 니모영화 완전 사랑하는데 실제로 말미잘에 살고있는 니모보고 감동ㅠㅠ



하지만 스토쿨링할때 해파리 조심하셔야되요ㅠㅠ

선경이언니 해파리에 쏘여서ㅠㅠ손이 부어올랐어요!

거기서 응급처치로 식초를 막 손에 부어준답니다.








위스퍼링 팜리조트 휴지통도 넘나이쁨.

뭔가 이거보면 캐리비안해적생각나는건 나뿐인가.






















생각보다 너무 잘꾸며져있어서 감동.


작은 동물원도 있답니다.






이제 체크인하러 고고

7명이였기에 3명 4명으로 나눠서 잤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방이있답니다.






해먹도 있어서 저기서 막 신선놀음했어요.



돌+I 사진도 찍구!








그냥 딱 동남아 느낌 물씬.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나도 좋은것.








샤워실 or 화장실.














포커스가 나갔지만 

이런 느낌이 더 좋아요.






















길도 너무 이쁘게 잘 만들어 놓고 진짜 짱!







사진찍으러 고고!







이렇게 얕은곳이 시간이 지나면 바닷물로 가득차요ㅠㅠ







밥먹는곳에서 게임!

어떻게 하는건지 기억도 안나요ㅠㅠ







같은 사이즈 다른느낌.

스프라이트 두개다 237ml랍니다.







밥도 이렇게 이쁜통에 담아서 줘서 밥맛UP.








피자 소스와 

보드카같은건 방에서 시켜먹을수도 있답니다. 






내사랑 하와이안피자!

혼자 클리어 할수있습니다.


필리핀가서 하와이안피자에 완전 반해서 요즘도 피자시켜먹을때

파인애플 잔뜩 추가해서 먹는답니다.






후식은 과일!

역시 수박이죠잉~






리조트 안에있는 수영장!


물속에서 눈뜨고 볼려고 수경도 챙겨갔어요!






바콜로드로가는길!

기분 좋다오~

2년전인데...

지금 피부랑 완전 달라진 이유쫌.

썬크림만 발라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깨알 디카파우치 자랑

일본인 친구 리카와 제가 가지고있던 코카콜라파우치와 교환.


이런사진 내가봐도 돌아이.

^^

하지만 이런게 또 추억이니깐이라고 합리화시키며~


시파와이의 추억 끝!!


진짜 남자친구생기면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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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13일

2일간 배스킨라빈스에서 쿼터13500원짜리를 10000원에

졸업생을 위해서 할인행사를 했어요.

제가 배스킨라빈스에서 알바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아이스키림이 그렇게 땡기더니

알바 그만두니깐 아이스크림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집에 오빠도 있으니 급 먹고싶어져서 배스킨으로 고고









제가 알바할때 우현점 위치를 물어보시는 분이 많으셨음.


항상 포항여성문화회관 입구라고 설명ㅎㅎㅎㅎ


다음 지도 보고 오시면 됩니다 ^_^








이번 사진은 폰을 안들고나가서 엄마폰으로 찍었어요.

갤럭시 a5 사진입니당^_^

내가 알바할때랑 가격은 그대루!!

파인트 7200원 336g

쿼터 13500원 643g

패밀리19500원 989g

하프갤런 23500원 1237g








개인적으로 디저트 아이스크림 롤 완전 강추입니다.


아이스크림롤 순수우유 진짜 맛있는데 최근에 못본것같아요ㅠㅠ


초콜릿롤도 진짜 강추!

가격이 비싸지만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것같아요.

웨이퍼가 바삭바삭ㅠㅠ


팝콘선데도 완전 맛있어요 ㅠㅠ







알바할때 하루에 한번은 만들었던 메뉴

오리지널 카푸치노 블라스트

이거 진ㅉ ㅏ 맛있어요

알바하기전에는 아이스크림집에서 음료수 왜먹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바해보니 아이스크림집 음료도 대박 맛있네?


그 이유가 음료에 아이스크림을 섞어서 믹서기에 돌려서 더 맛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후르츠 블라스트!!!!!!


스트로베리가 진리!



그냥 딸기요거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없으실것같아요!







선물용으로 좋은 버라이어티 팩!!


핸드팩세트는 파인트 4개 들어가요!







제가 알바할때 해피오더도  없었는데....

그랜드사이즈

무려 2000g!!

후덜덜


이렇게 큰통에 진짜 딱딱한 아이스크림 푼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손가락이 저림...^^







이번에 사온 4가지!

그린티

마법사의 할로윈

뉴욕치즈케익

체리주빌레



마법사의 할로윈은 같이 알바하던 할로윈녀덕분에 먹어보게 됬는데 넘나 맛있었어요.

민트와 초코와 톡톡터지는 사탕의 조화!

체리주빌레는 오빠꺼!

그린티는 엄마꺼

그리고 마지막 뉴욕치즈케익은 그린티와 조합이 짱!

민서가 알려준 조합인데....


이건 그냥 맛있어요!







새로 생긴 디저트

스노우 에끌레르

가격은 3000원..

후덜덜함


하지만 다음에 사먹으러 가보려구요 ^_^








제가 알바할때 어피치같은 카카오캐릭터가 유행이였는데

요즘은 라인이랑 미키마우스..


하..미키마우스 취향저격









쿼터사면 4가지맛들어있어서

스푼 4개를 기본으로 넣어준답니다.

하지만 1~2개 더 필요하면 말하면 줘요!

근데 너무 많이 달라고하면 본사에서 제재해서 안되용!









요즘 세상 좋아졌음.


옛날에 그람수 안불러줬니 뭐라니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제 스티커로 붙여줘서 그런 컴플레인은 받을일 없을것같아요.



이 와중에 알바생 입장 대변중....








우현점은 이렇게 다보이게 담아줘요!

그래서 4가지맛 한꺼번에 즐길수있음.

그게 제일 좋음.


그리고 솔직히 내가 알바해봐서 아는데 

내가 가본 다른지점보다는 깨끗함.

행사하고 그럴때 아니면 아이스크림 정리 엄청 잘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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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학교1학년때 부터 친구

지또영만나러 꼬꼬


사실 별생각없이 집에서 놋북가지고 놀고있는데 연락옴.

그냥 연락오면 무작정 만나는 친구 >_<

안씻고 만나도 죄책감없는 친구중 한명 중국어발음로는 또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에 스윗스텝양덕점에서 사온 호빵맨빵과 호밀빵

그리고 바나나 서울우유커피맛!


맛있게 냠냠하고

천천히 준비하기.

여유롭게 빵먹고있으니 오빠가 옆에서 단팥빵 뜯어서 먹다가 진짜 맛있다며 한입뺏어먹고

 호빵맨은 반정도 남겨두고 씻으러 갔답니다.


오늘은 비오는날인데도 춥지않아서 기분좋게 준비했어요.

사실 제가 집에서 나갈때까지만해도 비안오고 날씨도 좋아서 나름 얇게 입고나갔는데

북부해수욕장까지 걸어가는길에 왜이렇게 더운지.....








뭔가 어두운 분위기

이런 분위기 넘나 좋은것.







저 멀리 보이는 포스코.







또 멀리보이는 배 한척.



하...이런날 뭔가 떠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착용한 fossil 시계.

애정이가 시애틀프리미엄아울렛갔다가 사다줬다요.

넘나 마음에 들어서 진짜 잘착용하고 다녔는데

최근에 시계보다는 팔찌를 착용해서 소홀히 했죠.

하지만 다시 잘 착용하리라 다짐하며.









다영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


전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강하다고 느껴져서 스타벅스에서는

 라떼를 선호합니다.


커피마시면서 다영이 영상통화하는거에 얼굴한번 비추고 나혼자 폭풍 흡입.







이 파우치는 다영이가 선물로줌!

넘나 맘에 들고 정말 많이들어가서 실용적입니다.

여행갈때 꼭 들고가는 파우치예요.

2~3년전에 받았는데 10년이상은 더쓸수 있을것같아요.



다영이 역시 똑같은 파우치를 들고다닌답니다.






다영이는 뭔가 이미지에 맞게 하얀색 파우치

솔직히 저는 제 파우치가 더 이쁘다고 생각한답니다.



 




별거없지만 있을껀 다있는 다영이 파우치.


쿠션,썬비비,마스카라,아이브로우,아이라이너,립


그냥 딱 기본은 외출할때 챙겨서 나가는 천상여자임.








에뛰드 하우스 이지 브라우 펜슬 2호 갈색

부드럽게 쓱쓱 내눈썹 변신.

이거 통보고 리퀴드인줄...







근데 이렇게 펜슬타입임

깜짝놀랬다능.


뒤에 솔도 달려있어서 실용적일듯 합니다.








다영이의 최애템.

로레알 쿠션틴트


이거 색이 진짜 너무 이쁘더라구요.

색상은 B02 피오니 블로썸


가격은 16000원대







색이 너무 이뻐서 여성여성스러우신분께 최고인듯합니다.


이거 하....

있는 립스틱 다사고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은데..

있는거 다쓸려면 적어도 2년은 걸릴듯....



무튼 만남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갑자기 폭우가...

그래서 버스정류장으로 급히 뛰어가서 비가 잠잠해질때까지 이야기하다가 

다이소가서 우산사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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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로~~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놀다가 급 결정하게된 연탄에 꾸운 닭갈비.

찜닭은 안땡기고 국희닭갈비는 너무 건강한맛??

그래서 자극적인거 먹어보고싶은데 딱히 생각나는거 없어서

그냥 무작정 갔어요.



사실 가는길에 족발집에 들어갈까?라고 하며...


아니라고 내일 족발먹자고해서 그냥 닭갈비집갔습니다.


요즘 몇일째 양덕으로 놀러가는지...

우현동사는 저는 슬픔니다.


사실 오늘 족발먹고왔습니다.

김실장왕족발에서..

맛있어서 집에서 포장해온건 안비밀..>_<









입구에 크에 걸려있는 메뉴판!


여기 갈때가 거의 6시30쯤이여서 배고플때였어요.

그냥 있는거 다먹고싶었어요.







메뉴판을 따로 주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렌즈빼고 눈안보이는 친구를 위해서


그냥 카메라로 메뉴판 찍어서 봤어요.


처음먹기로한 닭갈비구이 3인분 주문!

땅땅땅!








인테리어도 이쁜데

사람이 없었어요.

포항경기가 안좋긴 한가봐요ㅠ_ㅠ







밑반찬은 완전 정갈하게 나와요.


음식도 완전 깔끔!






샐러드는 요거트소스뿌려서 나오는데

안에 딸기도 넣어주심.


2분만에 클리어!






양파도 달달하고 매운맛이 없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한접시 더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전구지전...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ㅠ_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친구들도 감탄하고 저도 감탄.


배고파서 더 맛있었을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이건 따로 메뉴만들어서 팔아도

 잘팔릴것 같아요.







그리고 오뎅탕!


간도 딱 좋고

추운 겨울이라서 뭔가 뜨끈한게 정말 맛있었어요.







닭갈비랑 환상의 궁합!








황씨스터즈는 밖에서 쌈을 잘안싸먹고 장씨스터만 쌈을 잘먹어서

장씨앞에 쌈배치완료!

사실 오늘 족발집에서도 장씨만 쌈먹은거 안비밀.^_^








반찬 클리어하니깐 주인아저씨가 버섯을 올려서 냄비를 달궈주었답니다.





그리고 닭갈비 등장이요!

연탄에 한번 초벌해서 나와서

연탄향이 물씬!


이거 넘나 맛있자나.

진짜 말이 필요없었어요.

간도 딱 적당하고 닭고기도 부드럽고 

그냥 손님이 많이 없다는게 안타까울정도.


진짜 딱 맛있어서 다른메뉴도 먹어보고싶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볶음밥이 따로 메뉴에 없다는것.

그냥먹어도 맛있지만 

진짜 여기에 볶음밥해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



진짜 여기 강추입니다!!!!!!!!!!!!





지도가 없어서 양덕방앗간으로 했어요.

이쪽 라인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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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놀러갔을때 가족모임.


제가 제주도 흑돼지를 너무 좋아해서 노래를 불렀다죠.

서귀포에 놀러갔을때 꽃돼지 연탄구이집에서 넘흐 감동받아서

이번에 제주도가서도 흑돼지흑돼지 꼭먹고싶다며

자매국수 먹고나서 밤에 흑돼지먹으러 고고고고







밤에 가는길에 블로그에 올릴꺼라며 찍어놨던 동영상

사실 동영상에 빠져서 일송정 사진은 많이 없다는점...

밤에가서 분위기도 훨씬 좋았다는점.








제주산 돼지고기 국내산을 취급한다는 일송정.

믿음이 가기 시작함.

사실 큰엄마 동네라서 그런지 관광객보다는 제주시민이 많이 가는곳인것 같음.







흑돼지 전문점답게 종이에 생구이 맛있게 먹는법.

양념구이 맛있게 먹는법이 상세히 적혀있음.

초보가 가서 구워도 맛있을 정도.







둘째큰아빠와 사촌언니

셋째큰아빠와 큰엄마

그리고 우리가족 

테이블 두개잡고

여자끼리 남자끼리 자리잡았음.


이곳은 숯불로 구워먹음.







모둠으로 시켜서 두꺼운 고기가 나옴.


얼마나 기대했는지.....!!

드디어 2년만에 먹어본당!


제주도 흑돼지 ><

가까이서 보면 껍데기에 검은색 돼지 털이...

ㅠ_ㅠ








사촌언니가 고기를 느므 잘꾸븜.

언니 짱짱!


제주도는 특이하게 고기를 멸치액젓에 찍어먹는다.

이게 사실 완전 비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조합짱.

멸치액젓에는

소주를 조금 부어줘야 비린내가 잡힌다.









제주도는 맛집천국!

제주도 흑돼지는 사랑입니다.

여기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모자라는 반찬은 무제한 퍼주심.

무튼.

제주도 맛집여행기는 끝!


다음에 운전 연습해서 혼자 여행가야지

혼자 맛집 탐방.










이건 2년전에 먹었던 꽃돼지 연탄구이.

아직도 이맛이 기억이남..


 이집이  내인생 최고의 돼지구이 맛집일것같다.

일송정보다 더 맛잇게 먹었기때문.

그이유는 연탄구이.

사실 나는 대구 안지랑 곱창을 먹으러가도 무조건 연탄이 있는 집에서만 꾸워먹는다.

왜냐면 나는 연탄덕후...

사실 연탄에 구워먹는게 몸에 안좋다지만.

맛은 포기할수 없다.










밑반찬도 진짜 너무 맛있었다.

그냥 딱 기본.


고기외의 다른 반찬은 셀프.







요롷게 직원분이 꾸워주심.

손댈꺼 하나도 없어서 좋고

식감이 장난없음.


서귀포에 놀러가면 이집은 꼭 가야함.

그냥 여행기간동안 계속가도 물리지 않을맛!


이곳은 진짜 완전 추천입니다.










이번 설에 제주도 큰엄마가 사오신 초콜릿.

아직도 큰엄마 눈에는 제가 어린이예요.

그래서 저번에도 면세점에서 완전 맛있는 초콜릿을 사다주셨는데

이번엔 제주마씸 탐라하르방 초콜릿세트를 사다주셨어요.


오미자 너무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4개나 까먹었다능.

이건 처음보는데 진짜 

여기서 나오는 초콜릿중에 오미자가 짱인듯!







제주브랜드라서 제주감귤분말이 1.11%들어가요.

그냥 제주도 청정 지역꺼니

믿고 먹음.







제가 고등학생때 수학여행가서는 백년초초콜릿이랑 감귤 한라봉 밖에 없었는데

그때는 백년초가 짱.


백년초 크런치도 사오고 진짜 백년초로만 쓸어왔었는데...

이제 백년초보단 오미자가 제 입에는 더 맞는것 같아요.








요롷게 작게 들어있어서 한입씩 까먹기 짱좋긔.






제주도 상징 하르방!

정말 귀엽지 않나요?

관광지에서 가끔 싸게도 구입가능.

큰엄마는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해서 오셨음.

제주도 브랜드가 맞는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제주마씸로고를 보고 구입하셔야 후회안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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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가있어서 자주못보는 친구들의 파우치를 열어보았어요.

설날을 핑계로 포항에 오래있는다능.

나만 좋다능>_<

카페 정모중!









일단 미나리의 파우치

백설공주 필통입니돠.

제가 필리핀에서 도라 필통을 사서 지갑으로 하고 다니다가 좋아서

친구들꺼까지 같이 구입.


미나리가 파우치로 잘가지고 다녀줘서 뿌듯함 >_<







이니스프리 기초제품을 좋아하는 미나리.

쓰지는 않지만 그냥 파우치에 넣고 다닌다능.

이니스프리 에코사이언스 로션과 에코사이언스 스킨.








이제품 유명하죠.

김정문 알로에 큐어플러스 크림.

여드름,모기물린곳, 여기저기에 만능으로 바를수 있는 크림.


미나리는 호랑이크림이라고 부름.










이건 또 왜가지고 다니는지...


엄마가 줘서 그냥 넣고다니는듯..









홑꺼풀 메이크업할때 쓰는 것!

미나리는 은근히 찐한 색위주로 아이섀도를 구매!









프레스드타입의 스모크, 습식타입의 모던파탈.


전 개인적으로 모던파탈이 색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토니모리 퍼펙트아이즈 롱키니 젤 펜라이너.

홑꺼풀 눈에 안번져서 잘쓴다고 하능....>_<

젤라이너가 개인적으로 좋은데 붓이 빨리 굳어서 세척하기 귀찮아서 쓰는거래요 ^_^


에뛰드 드로잉 아이브라우 03 갈색

팔자눈썹 미나리의 필수템!

이니스프리 깔끔 브로우카라도 잘쓰고 있떼요.

그리고 미나리의 최애템 

미샤 워터프루프 드로잉 아이 펜슬 베리해븐

이거 완전 강추템!

색이 이뻐서 잘쓰고있고 아이섀도우로도 활용이 가능해 1석 2조!

마지막펜슬!

에뛰드 하우스 프루프 10 방수 펜슬 BR401 방수 브라운

눈밑 점막채우기로 제일 좋다고!!


다른건 안들고다녀도 아이라인 그릴 제품은 항상 들고다닌다능 >_<









짜리몽땅 디올 아이라이너 들고다니는데 안쓰심.








그리고 마지막!

필통에 넣고다니는 히말라야 립밤.


미나리가 싱가폴가서 애정이꺼랑 제꺼 선물로 줌!









그리고 투명파우치!

집에서 급하게 나와서 들고나온파우치래요

원래 제꺼랑 똑같은 파우치가 있는데 그건 더러워져서..

버렸다나 뭐라나.



항상 드릅게쓴다고 욕하는 1인.

>_<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이건 이니스프리 좋다고 소문났죠.

애정이는 이거 3~4통 비웠고 다쓰면 또 구매할 예정이심.


기름잡는거에 이만한게 없다고.








한국여성이라면 거의 대부분사람들이 수정용으로 이용하는 쿠션파데.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아이오페!








뒤집어 보면 에스쁘아 누드쿠션임.


제꺼랑 바꿔치기한거 쓰심.


애정님도 이거 좋다고 거의 다쓰심.








데메테르 라임 핸드케어 젤리


이거 써보니 투명한제형...

하얀색 제형이였으면 뺏어 왔을텐데 

투명해서 별로 갖고싶지가 않아서 다시 파우치에 넣어줌!









그리고 마스카라는 세일해서 구매했다함.

마스카라를 정말 자주 교체해서 그냥 세일하는 브랜드로 사심.


진주알눈물라이너는

눈을 더 이쁘게 보이게해서 아주 잘쓰고 있으심.








육심원 코스메틱.


이건 후기잘적어서 받았지 >_<

여기서 같이 받은 파우치를 나는 빼았았지 

후후훗!








약하게 베이스로 깔기 좋은 아이섀도우.


가끔 쉐딩으로 쓰기도 좋을듯.






그리고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이건 말이 필요없는 아이라이너.

젤아이라이너중에서 국민 아이라이너 아닌가요?

이거 진짜 몇통째 비우는거 옆에서 봤뜸.

젤로된건 여기꺼만 쓰는듯.







마지막 애죵이의 최애템.

뷰러..

그것도 어느브랜드껀지 모르는 뷰러.



엥?왠뷰러라고 했지만.

속눈썹이 제일 중요하다나 뭐라나

ㅎㅎㅎㅎㅎ

이거 써보니 진짜 좋았뜸....내가 가지고있는 자연주의 뷰러보다 커브가 내눈에 잘 맞나봄..


아무튼 여기서 친구의 파우치는 끝!


애죵이 블로그 구경하러가실분 링크걸어둘께용^_^

http://blog.naver.com/joj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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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럭키박스만 2번구입했음.

cj몰 럭키박스는 실패.

완전 실패


후기는 요기 ▼ 클릭! 

2016/01/29 - [리뷰놀이] - cj 오클락 럭키박스 후기








이번엔 미미박스다!

일단 미미박스 1등 2등 3등 에게는 미리연락이 간다는 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알게되었다.

이번엔 완전 기대를 많이 했기에 매번 미미박스페이스북에 접속했었다.

그래서 이전에 당첨된 사람들 댓글을 보다가 어떤사람이 고위등수에 올랐다고 문자가 와서 

연락오겠지하고 기다리다가 다른사람에게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보고.....


2월5일 발표예정인날까지 나에게 문자가 안오는걸 보고 이번엔 안되겠구나 했다지...



제발 아이섀도우만 안오길 빌뿐!


일단 택배를 받고 기분이 좋았다.

작고 가벼워서 

미스트랑 크림주는세트는 아니구나.

잘하면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이나 샤넬베이스종류일수도있다는 생각에 

얼른 뜯어보았는데 한율쿠션!









결론 나는 럭키9번 100명당첨되는거에 당첨이 됬다.



사실 쿠션제품파운데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안좋은 선물이 될뻔했지만...

못쓰면 주변에 친구주면되니깐 

뜯어보아야짓!








광채쿠션!


나는 드라이스킨타입이라서 

광채나는 피부를 좋아함.

그래서 일단 이름에선 합격.







21호 화사한 핑크.


정말 화사하다.





쿠션리필한개가 더 들어있다.


케이스가 넘흐 맘에든당.


밑에는 무광. 위에는 광.


일단 이거 뜯고 2일정도 사용해봤는데

내가 써본 쿠션중에 상위권.

생각보다 살짝 매트함이 있지만

그래도 수정용으로 가지고다니기 좋을정도.


앞으로 봄,여름에 잘쓰게 될듯하다.







내가 써본쿠션은 헤라쿠션,에스쁘아누드쿠션,동인비쿠션이 있다.


난 개인적으로 헤라쿠션은 비추.

은근히 내피부에서는 겉도는느낌?

뭔가 뜨는 느낌이 있었다.


동인비 쿠션은 엄마가 1+1해서 사왔다길래 써봤는데 

40대~50대까지 쓰기에 좋을듯한 화사함.








헤라쿠션을 다쓰고 친구랑 쿠션리필을 하나씩교환했다.

친구가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s22 쉬머베이지를 받았다고 

나에게 교환신청을 했다.


나는 광나는 피부좋아하니깐!!

써봤는데 광이 촤르르나지만.

펄입자가 커서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터로 쓰는중.

얼굴전체에 바르기에는 뭔가 과한느낌이 있었다.








이거 cj에서 당첨되서 써본것.

아이보리웜 색은 내피부에 딱.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였다.


사실 이걸 받아서 쓰는 시기가 내가 매트한걸 좋아하게된시기랑 겹쳐서 더 잘쓴거일지도.


이거써본친구도 극찬함.

누드쿠션 매트해서 지성용에게 짱일듯하고 커버력도 은근히 괜찮았다.

이건 수정용으로 잘들고다녔던제품.

마카롱쿠션의 껍데기는 친구가 탐내길래 친구에게 양도하기로 했다.






내인생 최고로 비싼 아이새도우.

진짜 손덜덜떨면서까지 사게만든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함마메트

가격은 49000원





HAMMAMET.


개봉후 24개월 쓸수있다.





나스제품은 처음.

느므 깔끄미!






안에 거울까지 달려있음.






발색해보았는데 내가 블로그에서 본 색이랑은 살짝 달랐지만

내피부톤에 딱 맞다.

앞으로 24개월동안 이거 바닥보일때까지 쓸예정이다.

색조합 느므 이쁨.

CJ몰에서 구입했는데 내가 구입하고 나서 품절되었다.

사실 한정판이라는 말에 몇일 고민하다가 산 나스 섀도우.

가루날림은 없었지만 내눈의 유분기에는 살짝 약했다.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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