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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쓩~

엄마 아빠 저는 제주도 큰아빠집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2015년 12월 27일 제주도에 있었던 저희가족은 큰엄마따라 화북교회에 갔다가 

자매국수로 꼬꼬


제주국수 3대천왕중 최고라는 자매국수 엄청 기대하고 갔어요.

12시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엄청난 줄이 저를 반기고있었어요.

그래서 대기번호 받으러 들어갔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는거예요ㅠㅠ


어쩔수없이 예약해놓고 산책하러 맞은편 신산공원으로 갔어요.




그전에 내안에 귤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던 내안에 귤있다.

사진을 보니 이지점은 아닌것 같았어요.(추측)

너무 추우니깐 일단 돌하르방빵부터 한봉지 샀어요.









완전 따끈따끈

특허등록까지!






작은 돌하르망 모양이예요.


냄새는 완전 맛있는 빵 냄새!!

빨리 입으로 넣어보았어요.







안에 크림은 상큼한 귤

진짜 맛있어요.

슈크림빵의 백만배 맛있어요.

기다리는동안 사먹을 맛 난다능>_<






신산공원 한바퀴돌면 시간되겠지 하며 한바퀴돌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 돌탑이 보여요.









제주도에서 생각하는거지만 제주도는 공원이 참 잘되어있는것 같아요.


큰엄마집 뒤에도 공원이 있는데 진짜 너무 이뻐서 동영상 엄청 찍고왔어요.

이래서 제주도에 살고싶어하는구나.....







 


88올림픽 성화 조형물!


























돌아가는길~

제발 사람 많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갔어요.

하지만 20분을 더 기다려야했어요.








제주에서 본 국수문화거리


국수 줄을 기다리면서 생각해보니 주변에 온통 국수집!

자매국수 옆집도 사람바글바글했구요


그냥 모든 곳에 사람이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처음에 주문을 고기국수로 5개 했어요.

그랬다가 이것저것 맛보고싶어서 고기국수3개 비빔국수1개 멸치국수1개로 바꿨답니다.

조리하기전에는 바꿔주시는듯해요.








장사가 너무 잘되서 노형점까지 오픈했데요.

제주점 노형점은 24시간 연중무휴래요!

올레~


공항가기전에 드시러 오시는분들은 노형점에 전화해보고 사람없으면 그쪽에서 먹는것도 시간절약하는 방법인것 같아요.

제가 갔을때 아쉬워하시면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제생각엔 자매국수 제주점에서 드실분은 충분한 시간이 있을때 오시는게 마음 편하게 드시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인 편인것 같습니다.






한시간을 추위와 싸우며 들어온 자매국수






사리가 부족하면 언제든지 더준다는 자매국수

굿굿







돔베고기가 뭔지 몰랐는데 제주도에서는 도마를 돔베라고 하나봐요.

도마에 썰어져서 나온다고 돔베고기라고 하는것 같아요.







드디어 저의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여기위에 돔베고기 보이시나요?

니까짓게 날 그렇게 기다리게 만들었니?는 죄송합니다.

입에 넣자마자 음음음이라는 말밖에

진짜 맛있어요.

딱 적당한 양념....국수도 국수인데......

고기가 진짜 짱

이건 제주도에 사는 사촌언니한테 들었는데 자매국수는 고기국수보다 비빔국수가 짱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기다린보람이 있는 비빔국수ㅠㅠ








고기국수예요.

엄마가 이걸먹었는데 

먹다보니 면이 빨리 뿔어서....

면은 남기고왔어요.

하지만 고기국수를 처음먹는 저에게는 그냥 따뜻하게 한끼 먹기 좋을정도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비빔국수가 더 맛있었어요.







멸치국수는 아빠가 드셨죠~


이건 상상하시는 그맛이예요.

이걸 줄서서 먹을필요는 절대 못느꼈어요.



총평은 직접 키우는 농장에서 자라는 채소와 한라산 그린포크의 제주산 1등급 돼지를 써서 그런지 재료는 훌륭했어요.

음식은 질좋은 재료가 최곤데 재료가 좋아서 맛이 더 좋은것같습니다.

비빔국수는 꼭 드셔보세요.








저는 국수를 먹고 제주시청으로 향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주도에서 같이 그룹수업을 했던 졸리비를 만나러가기 위해서였어요.

제주도 가기전부터 졸리비한테 연락해서 제주도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어요.

더욱 이뻐진졸리비만나서 꿈꾸는 흰당나귀로 꼬고

제주도사람이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말차빙수(녹차빙수)

왜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녹차향이 진하고 떡도 맛있어요.

여름에 먹으면 진짜 짱일듯. 

만나서 필리핀 추억팔이하고 간만에 재밌게 놀고왔습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 놀러가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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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짝눈시력을 가진 제가 써본 렌즈중에 좋았던거를 들고왔어요.


저는 일단 쿠퍼비전 덕후예요.

쿠퍼비전이 가격대비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대학교때 처음 알게된 쿠퍼비전의 아바이라

저는 고등학생때 하드렌즈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바람불고 먼지들어가면 그냥 아파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은 편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소프트렌즈를 찾고 있었고 아큐브로시작해서 쿠퍼비전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저는 고3때 6개월용 하이드로겔렌즈를 15만원주고 맞춰서 썼었는데 무조건 용액을 많이 부어서 렌즈가 찢어졌는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원데이는 제게 비싸고 2주용 or 한달용 렌즈를 구입했어요.




일단 후기 보러가기전에 꼽사리로 바슈롬이랑 아큐브소개할께요.







일단 써클렌즈를 즐겨끼지 않는 저는 가끔 껴보고 싶다는 생각에

시험착용용으로 사용을 해봅니다.

브라운과 블랙을 받아서 써보았는데

블랙을 껴보니 은근히 티도 안나고 이쁘더라구요.

한예슬렌즈로 유명한 바슈롬 비록 한예슬이 될순 없지만 

눈이 초롱초롱하게 된답니다.

외출후  6시간 착용하고 버렸어요.

원데이렌즈는 정말 원데이 렌즈일뿐 2일정도 끼려고 시도를 하면 저는 눈이 너무아파서 절대안되겠더라구요.

하루만 끼고 버리는게 위생상 좋으니 돈이 아까워도 버려야합니다.


저는 블랙에서 감동해서 다음에 놀러나갈때 껴야지하고 남겨놓은 브라운렌즈는

정말 기대 이하였어요.











두둥...보이시나요.

끼고 5분만에 바로 빼버렸어요.

블랙은 훌라현상도 없어서 좋았는데 브라운은 끼니깐 티도 팍팍나고 훌라현상도 심하더라구요...


왜그럴까요?

색만다르고 똑같은건데...

아무튼 바슈롬은 패쑤~











이제 제가 사러 자주가는 안경원

포항시내에 있는 중앙콘택트 안경원이예요.

렌즈는 2층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지도에있는 중앙콘택트는 안경사러갈때 자주가요.

저는 두곳다 자주이용하지만 지도는 찾을수 없었던 관계로 맥도날드 옆 지도를 첨부했어요.









짜잔!!

우연히 다른분 블로그보다가 밑에 광고에 아큐브렌즈 4알을 무료체험할수있다는걸 보고 바로 눌러서

앱가입했어요.









오늘 어짜피 시내가서 렌즈를 사려고 했기때문에 렌즈 구입하면서 받아왔죠^^








제가 받고싶은걸 선택할수 있답니다.

트루아이,그리고 전지현렌즈로 유명한 액센트,비비드,내추럴샤인 그리고 한가지 더있었어요.

그것중에서 2개 고르시면 되요.



예전에 아큐브 디파인을 써보고 극강의 훌라현상을 경험했기때문에

뉴 아큐브는 완전 기대되요.


이번주 일요일날 내추럴샤인을 착용하고 놀러가야겠어요.








이제부터 본격 쿠퍼비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로클리어 원데이렌즈는 여행갈때 강력추천입니다.


제가 안구건조증이있어서 트루아이도 제눈에 건조하고 프로클리어도 살짝은 건조했어요.

안경원에서도 원데이렌즈는 정말 짧게 쓸때 쓰고

이제품은 산소투과율은 바이오피니티보다 낮지만 보습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원데이렌즈를 착용할때는 10시간 안으로 사용한답니다.







가격은 한팩에 4만5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샘플로 5개씩 더 주셨어요.

여행용으로는 강력 추천입니다.








이제 한달짜리렌즈

바이오피니티예요.

저는 시력이 달라서 2팩을 사서 사용하기때문에 6개가 들어있어서 6개월 사용합니다.



한팩에 5만원대예요.

가성비 갑이라고 할수있는 렌즈랍니다.






정말 건조증 심하신분도 쓰시면 만족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정말 투명해서 낀듯안낀듯


산소투과율이 높아서 안구건조증이 엄청 심한 저도 7시간정도는 그냥 버티고

그이후에 눈물약을 살짝씩 넣어주는 편이예요.







리뉴센서티브와 함께쓰면 눈도 간지럽지않고 편한하게 착용할수있답니다.

저는 눈건강을 위해서 세척할때 용액을 엄청많이 쓰는편이예요.

용액아끼다가 제눈에 결막염생기는것보다 팍팍쓰고 결막염안생기는게 이득이니 

세척은 꼼꼼히 해주셔야합니다.








이제 오늘 산 아바이라!

이건 2주용렌즈예요.


요것은

두통사면서 샘플로 받았어요.

중앙콘택트렌즈는 가끔 이렇게 하나씩 샘플을 넣어줘서 핵이득

한팩에 27000원에 구입가능해요.

집에 바이오피니티가 한쌍 남아있는데 1월,2월 에는 렌즈낄일이 별로 없을것같아서

한달용보다는 2주용으로 구입을 했어요.


제가 느낀건 2주용이나 한달용이나 크게 다른건 없었어요.

2주용은 12일정도 착용하고 버리는 편이예요.

14일 이상 넘어가면 눈이 먼저 반응을 한답니다.

더 오래끼면 눈에도 좋지 않다고하니 2주용이면 2주착용후 버리는것을 추천!







쿠퍼비전은 사면 이렇게 멤버십카드를 만들어준답니다.








살때마다 이렇게 스티커로 붙여주시는데

지금 한팩사면 스티커를 2개 붙여주는 이벤트를 하고있기때문에

2팩사고 4개를 붙였네요

이거 카드만 벌써 3개째예요.


쿠퍼비전은 진짜 믿고쓰는 렌즈!

제 생각엔 여기서 써클렌즈나오면 사서쓸것같아요.








그리고 이글을 포스팅하면서 당떨어질때 먹는 쿠쿠다수





가끔 유투브를 볼때 강민경이 광고하는 쿠크다스!

치즈맛


딸기를살까 치즈를 살까 고민하다가 치즈맛으로 겟했어요.





길이가 짧아졌더라구요.

부드럽고 어디서 많이 먹어본맛이예요.

뭐지..치즈샌드맛?

아무튼 간식으로 몇개 집어먹기는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다시 옛날 쿠쿠다스가 돌아와줬으면 좋겠아요.

이것도 충분히 맛있지만

빨간색 초록색 쿠쿠다스가 그리워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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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스팅하게 된 피포페인팅

에펠탑편

요즘 유난히 날씨가 쌀쌀해졌죠

바람때문에 저는 밖에 나가는것을 완전 싫어하는 편이예요.

제취미는 퍼즐이였는데

1000피스짜리 퍼즐은 너무 힘들고 500피스는 다 맞춰서 벌써 흥미를 잃었어요.


그래서 겨울에 추천하는 취미생활!

피포페인팅이랍니다.

2014년에 완전 유행했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2014년에 유행할때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구입했어요.

그땐 에펠탑이 너무 이뻐보여서 방에 걸어두면 굉장히 이쁠것같아서 에펠탑으로 결정

가격은 2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해요.

구성품은 밑판과 붓, 아크릴물감 이였고 유화코팅제는 따로 주문했어요.

황금연휴에 할려고 사놨던걸...최근에 완성하는 바람에 포스팅 고고합니다.









저는 처음하는거라서 숫자를 하나 정해서 그 숫자 보일때마다 막 칠했어요.


그래서 그런지.....하나씩 빼먹고 그래서 다시 물감을 열고 했던기억이...

이렇게 물감에 숫자가 다 적혀있어서 초딩으로 돌아간듯 색칠을 했죠.









앞에 그림과 이그림은 약2시간 눈빠지게 칠해서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저는 그냥 제가 하고싶은색으로 딱 정해서 하는스타일이예요.

그냥 내마음대로 먼저 칠하고 싶은색을 칠해버렸어요.








점점 여기저기 칠해지고 있어요.

일단 여기서 아크릴물감은 굳으면 답이없어요.

그래서 붓도 안쓸때는 바로 물티슈로 닦고 물로도 헹구고 그랬답니다.








위에사진으로 거의 1년이 지나고 

집에 혼자 있을때

너무 심심해서 저번에 피포페인팅했던거나 완성해볼까?라고 생각해서

다시 모든 준비물을 끄집어 냈어요.

근데 한번 열었던 적이 있는 물감들은 대부분이 굳어 있었답니다.

그래서 급하게 아크릴물감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절대 살릴수없다는 글밖에 찾을수 없었어요.


그래도 에펠탑은 완성시키고 싶었기에....

뜨거운물을 준비해서 그냥 물넣고 수성물감인듯이 사용했답니다.







제가 아끼는 색이 많이 굳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형태가 잡혀가고 있는 나의 사랑스러운 작품


저는 더 퀄리티를 높이고 싶어서 집앞에 있는 다이소로 직행


납작붓 1000원짜리 득템하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눈빠지게 색칠했어요.












두둥.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어요.

마무리하기까지 남은시간 대략 2시간

정교한 붓질이 요구되요.

바탕색은 물감이 3개있었는데 

다행히 2개가 굳고 1개가 살아있어서 한개로 겨우 마무리했어요.

제일 문제는 아이보리색

탑에 제일 많이 쓰는색이였어요.

완전 굳어서 진짜 막 쥐어짜듯이 뜨거운물부어서 사용했답니다.


그래서 가까이에서 보면 숫자가 다 보여요ㅠㅠ


멀리서보면 문제 없기때문에 괜찮아요.







몇년만에 완성된 피포페인팅

굳은 물감으로 한거치고 제 생각에 너무 잘한것같아서 뿌듯

해놓고 바로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자랑했어요.


진짜 진심으로 목이 부서지는줄알았고 초본데 에펠탑에 도전했다가 큰코다쳤답니다.

그래도 다음에 더 어려운거 해보고싶은 이 심리는 뭐죠?


제 벽에 걸어두고 싶지만 안어울리는것 같아서 다음에 친구한테 선물 줄려구요.

ANYWAY,여러분도 피포페인팅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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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소식이예요

제가 한달전에 아리따움 빅세일할때 상품권 5만원짜리가 생겨서 아리따움에서 헤어로 다쓰고왔는데 

아리따움 살롱 에스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_브라이트닝을 사봤어요.

정가 3000원인데 그때 50%해서 1500원에 샀어요

근데 우와 그냥 즉각효과 나타내서 그자리에서 카톡하고있던 친구들에게 바로 사진찍어서 이거 강력추천이라고 이야기할정도로

진짜 바로 환해지고 피부도 보들보들해졌어요.



근데 18일 새벽 1시에 별생각없이 아리따움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아리따움 살롱에스터 마스크팩이 1000원?

단돈 1000원인거예요.

4000원짜리도 1000원!!

이건 말도 안된다며

바로 카카오페이로 결제!

23000원에 23개 받았어요.










배송은 19일에왔으니 빨리받아보았죠.

CJ택배로 와요.

아리따움 배송 짱짱입니다.


ANYWAY, 모든회원

24일까지 1000원에 판매한다고 해요.

오프라인에서도 한다고 하니깐 이건 무조건 쟁여놔야되겠죠.


진짜 다른 마스크팩이랑 차원이 달라요.

천원에 이정도 효과면 마스크팩중에 가성비 갑이라고 부를수 있을것 같네요.










검은색 박스에 온 아리따움

ARITAUM


미미박스는 핫핑쿠색이고 아리따움은 검은색!








저는 이렇게 구매를 하였고

미백만 10개 구매했어요.

셀쿠션라인은 4개 주문했는데 이거보다는 저는 살롱에스터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가 더 효과가 좋아서 다른라인도 함께 구매해보았어요.








새해에도 탱탱하고 환하게, 피부가 확 살아요

아이오페 수퍼바이탈크림을 샘플로 받았어요.

요즘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눈밑에 주름도 확실하게 뚜렷해지는것같아서 나이가 드는 느낌이...또르르

일단 이거 샘플 발라보고 좋으면 구매하러 가야겠네요ㅠㅠ


여기 키트에 보면 오직 1월 한달간 1만원 할인된가격으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크림을 살수 있데요.







한손으로 들기에도 묵직한 마스크팩


저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쓰면 진짜 1분도 못견디고 피부에서 떼내야 되요.

그유명하다던 하유미팩이 집에 쌓여있는데 저는 붙이면 바로 간지러워서 쓰지 못해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더 비싼데 제피부는 비싼걸 거부하는....이상한 피부예요.

하지만 아리따움꺼는 하이드로겔이 아니라서 제피부에 쫙

밀착되고 간지러움 전혀 느낄수 없었답니다.








단체샷

제가 구매한것은 요롷게 6개 라인입니다.








요것은 집중 수분공급용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서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줘요.

쿨링효과도 있으니 홍조가 심한날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티트리!

제가 마스크팩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거예요.

티트리 들어간성분은 안써본게 없을정도로 좋아해요.


여자의 그날전에는 항상 몇개씩 뾰루지가 올라오는데 그때 티트리 마스크팩을 해주면 효과만점









20대 중반이 되면 콜라겐이 감소되는걸 확실히 느끼는 1인.


그래서 엄마와 함께 콜라겐마스크팩으로 관리하려구 3개 구입.

한개는 제가 쓰고 2개는 엄마에게 선물하는걸로 마무리.

이건 써보고 좋으면 다음에 50%할때 쟁여놓을 예정입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스크팩

진주펄이 함유되어 환하게 빛나보이는 피부로 관리된다는데

이거 정말 레알임.

이건 진짜 믿고 구매하는 제품.




살롱에스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화장전에 사용하면 화장발 극대화시켜줘서 진짜 짱이예요.

마스크에 파란부직포가 있는데 처음에 이거 안떼고 사용했다가 엄마가 바보라며...

그건 떼고 사용해라며...

어쩐지 두껍더라구요.

파란부직포는 꼭 떼고 밀착시켜주세요.

그러면 피부에 촥~하고 달라붙습니다.

10~20분정도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셀쿠션마스크팩을 산이유.

옆에 적혀있는 프로폴리스라는 단어때문.

풍부한 프로폴리스 에센스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이미 저는 차앤박 프로폴리스를 몇통째 홈쇼핑에서 구매해서 사용중이고 효과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프로폴리스라는 말나오면 손이 먼저 반응해서 장바구니에 넣고있을정도예요.

28g이라는 깡패용량.










갈락토미세스 셀쿠션

예전에 엄마가 천연화장품을 만들때 많이 들어봤던 갈락토미세스

1초의 망설임없이 구매


엄마 선물용으로 강추입니다.







마이뷰티 다이어리 마스크팩-흑진주

이건 친구가 선물로 줘서 한번 사용해보았어요.


제가 손에 들고있는 흑진주 귀걸이랑 비슷해서 사진찍을때 같이 넣었어요.

진주귀걸이는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라이팅선생님이 선물로 주셨어요.

티쳐 thank you so much.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하나도 모르겠는....

그냥 바로 개봉!








흰시트지를 벗겨주고 피부에 밀착시킵니다.







제 여드름이 다보일정도로 엄청 얇아요.


그리고 완전 중요한건.

이거 십분을 밀착시키고 있었는데.....

절대 건조해지지 않는이유는 왜죠?

저 진짜 겨울에 피부 건성이 심해지는데도 붙이고 있을때 건조한거 하나도 못느꼈어요.






마지막으로 이거 내코가 큰거니??

다른쪽은 빈틈없이 딱 내얼굴크기인데...

코는 다 가려지지 못하네요...



이거 후기는 밀착시키고 있을때는 완전 촉촉인데 이거 떼고 남은거 흡수시켜주고 한 2시간지나니 조금 건조하더라구요.

그래서 수분크림을 살짝 발라주었어요.

살롱브라이트닝을 쓸때는 아무것도 안발라줘도 건조한거 없었는데 

이거쓸때 날이 많이 건조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쓰고나서 살짝 건조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여름에 쓰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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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감자튀김을 포스팅하기에 앞서 맥도날드컬리후라이와 맘스터치감자튀김을 가져와봤어요.

제가 오늘 포스팅할 이마트 감자튀김

스파이시 레귤러컷이랑 완전 똑같은 감자튀김들



그럼 gogogogogo






일단 여기있는 맥도날드 컬리후라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자튀김


저는 프랜차이즈 감자튀김중에 맥도날드가 갑오브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동물성기름으로 튀겨서 그런지 너무 맛이 좋아요.

항상 no salt라고 외치면 다시 새로 튀겨준답니다.

이건 완전 TIP이예요.

사실 노솔트라고 외쳐도 어느정도 소금이 묻어나와서 진짜 딱 적당한맛을 느낄수 있어요.


맥도날드는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는것같아요.

저는 그거때문에 가는 이유가 제일 큰것같네요.


맥도날드 컬리후라이와 맛이 완전 똑같지만 이건 1년 내내먹을수 있고 맥도날드는 행운버거 판매할때만 한다는게 아쉽죠.

그래서 1월에는 맥도날드로 항상 가요.



1월이 지나면 맘스터치로 고고









사진 색감은 정말 똥구리지만...

이건 학교에 있을때 자주먹었던 맘스터치 감자튀김

케이준 포테이토^_^

밤에 친구와 산책하다가 먹는 꿀맛같은 갓튀긴 튀김

운동하고 다시 배에 집어넣기....






이제 밤에 나갈필요없이 집에서 만들어보아요.












일단 냉동식품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발견한 스파이시 레귤러컷

이건 무조건사야해라며 카트에 집어넣었어요

1.2KG에 가격은 6000원대였어요

완전 싸요


원산지-미국








독일에서 채소의 왕이라니...


감자 짱짱



I LOVE POTATO









저는 여기있는 조리법중에 튀김솥에 할꺼예요.

왜냐하면 엄마가 이미 기름을 부어놓으셨으니깐요.








많이 먹고 포스팅하는것이여서 이제 한번 해먹을 만큼 남아있어요.

오빠랑 심심할때 기름에 튀겨서 먹다보니..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구나...






일단 집게와 기름거름망을 준비합니다.







적당이 기름이 달아오르면 투하해줍니다.


저는 왠만하면 권장하는 시간만큼만 튀겨줘서 시간을 재고 튀긴답니다.


튀김은 항상 기름을 조심해야하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감자를 투하해야되요.

화상입으면 답이 없어요ㅠㅠ







노릇노릇 열심히 굽히고 있는듕!!







적당히 뒤적이면서 구워주면 좋아요.


때깔이 이쁘게 나왔다싶으면 기름 거름망을 준비해줍니다.







기름을 적당히 털어줍니다.






이제 완성!

기름은 설거지하기 힘드니 밑에 키친타올을 깔아두면 훨씬 좋아요.

감자튀김에 남아있던 기름도 제거되니 1석2조


감자튀김에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는 항상 케찹듬뿍!!

술안주나 간식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앗.

칼로리는 100g에 140kcal이기 때문에 간식으로는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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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계절

저에게는 겨울이예요.

왜냐하면 집에서 나가질 않거든요.

겨울잠을 자는중?쉬는중? 뭐그런의미로 겨울에 책을 유난히 많이 읽는것같아요.



일단 달이 뜨면 어두워지면서 방에 콕박혀서 책읽는걸 좋아해요.





일단 책읽기전 준비!

밤에 혼자 영화볼때도 꼭 준비하는것은 저는 향초예요.


특히 좋아하는건 라벤더향인데 자기전에는 라벤더향으로 교체!

ANYWAY,  이번에 이마트 자연주의 세일기간을 이용해서 득템한 MOOD MAKER

기분이 가라앉고 쳐저있을 때 로즈향으로 분위기를 살려줘요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 형성에 최고예요!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프랑스작가인 귀욤뮈소책을 펴야죠.

 

그전에 귀욤뮈소에대해서 조금 설명드리자면 

구해줘라는 책으로 처음 접해본 작가입니다.

그냥 책이 그렇게 보고싶을수가 없게 만들어주는 작가..그냥 끝까지 읽을때까지 손을 놓을수가 없답니다.

그정도로 저에게는 완전 영향력있는작가.

당신거기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종이나무, 센트럴파크, 그 후에 등등 정말 많은 책들이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죠.

저는 기욤뮈소책은 그냥 YES24에 등장하는순간 바로 결제를 눌러버릴정도로 그냥 믿고보는 작가죠.

제가 유일하게 발간을 기다리는 작가입니다.





이번에 읽어본 지금이순간은 센트럴파크 다음으로 나온 작품인데 딱 일년을 기다린작품이예요.

책표지만 봐도 그냥 이거 기욤뮈소 작품이야 라고 외치는듯해요

기욤덕후...

안읽어본 책이 없어요.

지금이순간이란 책은 발간되자마자 사놓고 이런저런이유로 안읽고있다가 어제 한방에 다읽어버렸어요.

기욤뮈소는 그게 맛이니깐 >_<






책은 24방위 바람의 등대의 금단의 구역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요.

24방위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아무 것도 남지 않으리라.

그문으로 들어가면24년동안 1년에 단 하루만 주어져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다읽고 나서 인증샷!


후기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것

작가가 독자들에게 알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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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가보고싶었던 중국에 가다.

2015년 휴학중이던 저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알바를 해서 해외여행 갈 돈을 모았어요.

알바비로 갈 첫여행지는 西安(XIAN)서안OR시안이라고 불리우는곳

최근에는 신서유기에 나와서 완전 핫해진곳!

저는 쮸빠찌에가 가보기전에 여행하고 온 그곳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뱅기사진은 중국갈때 찍은게 없는관계로 필리핀갈때 찍어놓은 사진으로 대체했어요





일단 중국에 가게된 썰을 풀어보자면 제 학교친구인 장양이라는 중국인친구가 초대해서 가보게되었어요.

몇년을 봐왓는데 급하게 4학년1학기때 친해졌어요.

그래서 휴학하고도 꾸준히 연락한 결과 중국어 하나도 못하는 제가 친한친구와 함께 중국에 가게 되었어요.

ANYWAY, 에어부산은 시간이 안좋지만 김해공항에서 출발하고 가격이싸다는 장점이 있었고

대한항공은 시간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는....하지만 알바로 돈을 모아놓은저는 시간좋은걸로 선택!

인천공항에서 9시 20분에 출발해서 11시45분에 도착했어요.

요즘에 심천항공도 오픈해서 싸고 좋은 시간대에 이용가능하실거예요.


일단 가기전까지 입국심사가 마음에 계속 걸렸었는데 걱정할 필요조차 없었답니다.

일단 짐을 찾고 와이파이 잡는다고 혼자 깐죽대다가 결국안잡혀서 그냥 한국인들가는길로 나갔는데 

장양이 딱 눈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장양차를 타고 편하게 숙소로

숙소는 아고다를 이용해서 시안벨타워유스호스텔에 잡았어요.

진짜 딱 시안시내 중심가에 있었는데 가격이 정말 말도 안되게 싸서 중국인도 엄지척을 했다능....

저보고 대단하다고...자기도 그렇게 싼곳 못찾는다고...>_<

일단 배가 고팟던 저는 장양이랑 친구랑 같이 회족거리(이슬람거리)의 한 음식점으로 갔어요.





일단 음식에대한 무서움이 있던 저는 면이 유명한 시안의 비빔국수를 먹었어요.

면의 느낌은 뭔가 색다른느낌이였어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느낌...

양념은 신맛이 살짝 과하지만 한국인 입맛에 100%맞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중국이름은 잘모른답니다.

여기서 TIP.사진보여주고 그냥 똑같은거 달라고 바디랭귀지하면 의사소통됩니다.

중국갈때 제가 아는 말은 또우샤우치엔,쎄쎄,뚜이부치,한궈런 이게 다였는데도 의사소통 문제 없습니다.





회족거리에서 제일 잘나가는 인기음식이 아닌가싶습니다. 

이건 양로우 파오모

양고기로 된것이 있고 소고기로 된것이 있어요.

시안에서의 첫끼!!

중국음식이란 이런것이구나.......그렇게 제입에 맞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자극적인 향신료때문에 음....미안하지만 못먹겠더라구요.

양고기의 특유의 향때문에 더 못먹었어요.

소고기로된건.....그래도 조금 먹었어요.





빵을 찢어서 만들고 당면,두부,고기가 들어가는것 같았어요.

향신료에 강하신분이라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대륙의 클라스....

음료수가....물병크기야....

맛은 체리코크맛?

저는 탄산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진짜 1/10정도 마시고온듯해요...





처음으로 내입맛에 합격한것.

견과류죽.

안에 대추,땅콩,쌀 등등이 들었는데 달달하니 그나마 제일 맛있더라구요.

첫맛은 음...이게뭐지?하게 되는 그런맛이지만 먹을수록 중독되고 있는 나 





한국가기전에 꼭 먹는다했던 요거트....

나이거 왜 못사먹고왔지?

완전 요거트 덕훈데....

이걸 못먹고 온게 한이 되어서 다시 한번 중국가야겠다며.....


 



사진이 뒤죽박죽

밥먹고나와서 이제 본격적으로 구경시작하자 친구들아






길가다가 발목을 잡은 여러가지 소스들

음...이거뭐야?라고 물으니 바로 하나 사주는 장양

그냥 일단 먹어보래요.





무슨 호떡같이....생겨가지고

떡같은 식감

정말 맛있어요!!!

진짜 회족거리가시면 사먹어야할 간식거리!!


짱짱짱 




길가면 흔하게 볼수있는 기념품(souvenir)

가격은 천차만별이겠죠?

흥정 싸움에서 지면안됩니다.

저는 그냥 구경만하고 지나쳤어요.




장갑을 끼고 계신분이 엿을 잡아당길 준비를 하고계십니다.

회족거리에서 아쉬웠던게 엿을 사먹어보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여러가지의 엿을 판매하고 있으니 여행가게 되신다면 구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족거리 사진을 보면 후회되는게 왜이렇게 많은거죠?

홍시호떡.....

홍시 정말 좋아하는데....

이것도 못먹고왔어요.....으아악!!!!!!

다음에가면 못먹고온거 꼭 먹고온다.





이건 구매하고 싶었지만 한국오면 다 찌그러져있을거란걸....

나의 성격을 내가 잘 알기때문에 구매는 놉!!

절대 하면 안되죠.....


그냥 눈으로 즐거우면 되는것!





이렇게 중국 회족거리탐방은 끝!

조금만 공기가 좋았다면 더 선명한 사진을 건질수 있었을텐데..

다음엔 날씨 좋을때 장양이 중국으로 come back하면 서프라이즈로 가던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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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방으로 보고있는 백종원의 3대천왕!

제가 격하게 좋아하는 육회비빔밥

토렴비빔밤.....백종원이 말하는 비빈밥

밥이 비벼서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익산 황등시장에 있는 비빔밥을 먹으러 아침11시부터 걸어갔아요.






걸어가는길에 아스팔트위에 꽃이 너무 이뻐서 찰칵..


시골에가면 셔터누르는것부터 하루가 시작되요.





11월에 촬영한 가을하늘

정말 높쥬?


아멜리아처럼 비행을 하고싶어져요





한 10분 부지런히 걸어서 도착한 황등 풍물시장..

예전같이 활성화되있진 않지만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날수있는곳이예요.






꼬끼오꼬꼬꼬꼬꼬

할머니집에서 제사지낼때 사용하는 닭.

어릴때 닭잡는걸 한번 본적있는데 그날 제사상에 올라온 닭은 진짜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어린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답니다.


그래도 닭은 사랑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시장비빔밥.

진미식당갈까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티비에 직접나와서 요리한게 더 맛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장비빔밥으로 갔어요.

티비에 나와서 그런지 11시가 살짝 넘은 시간인데도 20분을 줄서서 기다렸어요.

할머니랑 엄마는 시장구경을 하러 가셨고 저혼자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었죠.

대학생들도 단체로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능.....






대를 잇고 계시는 아드님

맛은 똑같겠죠?






쉴틈없이 비비고 계시는 사장님!!

티비에서 봤던 사장님이 계셨답니다.

주방안에서는 사장님의 어머니가 도와주고 계셨어요.

저희 할머니와 아는 분이 셨다능....>_<






눈에 보이는곳에서 조리를 하고 계신답니다.




순대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

아빠가 순대를 좋아하시는데 아빠랑은 같이 안갔으므로 할머니,엄마,나

육회비빔밥 3개를 시켰어요.





백종원의 3대 천왕 시장비빔밥!!!

계산대에 너무 가려져있어서 개인적으로 어디다 걸어주고 싶어요.





손님이 많아서 바로바로 옆에서 설거지를 하셔요.

물은 셀프!!





일단 뜨끈한 국부터 한입!!

전 개인적으로 국은 제스탈이 아니였어요



이걸 기다렸지!!!!

평소 육회비빔밥을 좋아하는 제게 딱!!

진짜 많이 올려주신답니다.

전라도 가면 좋은이유가 양념이 진짜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나오는게 7000원!!!

가격도 정말 적당한것 같고 일단 제일 좋았던건 간이 심심해서 좋았어요.

음식점에 가서 많이하는 말이 짜다 짜다 짜다를 달고사는 제게 진짜 딱좋은 느낌!!

이번 설에 할무니집가면 진미식당도 탐방하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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